칼라와 흑백의 색 구분을 통해 현실과 환상을 구분하고 어른들이 보는 모습이 그리 즐겁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보는 세상은 재미나고 신난다는 것을 잘 나타냈다. 그림책을 볼 때마다 감탄을 한다. 숨은 그림을 찾듯 새로운 것을 찾는 재미가 있어서 좋다.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순수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들이 많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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