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도 보고 싶고 소설도 읽어보고 싶어요. 이들 가정이 특별하지는 않지만 노골적으로 드러내놓으면 멀쩡한 가족이 몇이나 되겠어요. 우리 가족의 모습을 보는 듯 화끈 거리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