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 달인 동아리 첫번째 탐방이었다.
심훈의 <상록수>,<그날이 오면>,한용운의 <님의 침묵> 등등 일제 강점기에 쓰여진 작품을 읽고 우리의 애국 열사, 의사들이 마지막 최후를 보낸 장소를 탐방하며 작품을 내면화 했다. 교생선생님과 함께 여서 더욱 의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