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 표지로 만든 퍼즐을 맞추게 한다. 코팅을 하면 더 딱딱해서 좋다. 뒤에 자석을 붙이면 칠판에서도 할 수 있다. 잘 맞추면 학부모 명예사서님이 사탕을 나누어 주신다. 인기 만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