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7일 6교시에 김중미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인천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쓰셨고 지금도 강화도에서 사시면서 작품 활동을 하고 계신 작가이다. 또 7월에 간 문학기행에서도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었으니 학생들에게도 오래오래 기억될 것 같다. 

작가와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김중미 작가,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1. 작가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2. 작품 제목으로 다행기 짓기 

3. 홍보 포스터 그리기 대회 

4. <괭이부리말 아이들>캐릭터 그리기 대회 

5. 작가에게 질문하기-추첨되는 학생 작가의 작품 사인본 받기 

등등을 계획해서 가정통신문이 나갔다. 학생들이 많이 생각하고 기대하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감동을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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