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중학생이 된 신입생들에게 4월쯤 하면 좋을 것 같다. 

가정통신문을 만들고 초대장을 보낸다. 

뒷장에 간단한 자기 소개를 하고 좋아하는 책을 적도록 한다. 

그리고 그 초대장을 들고 오는 학생들에게 작은 선물을 준다. 

그리고 소개글을 잘 쓴 학생들에게는 시상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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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바람 2010-05-21 0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를 5자로 표현하기, 그리고 나의 꿈 쓰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내가 읽을 책 쓰기 한 50명 정도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5명을 선정하여 캔버스 가방을 증정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