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싹싹은 어린아이들이 음식을 먹고난 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암시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책입니다. 어머 토끼입에 스프가 묻었네 자 닦자. 싹싹싹 의성어 중심으로 글이 전개되어 읽는 재미도 있고 직접 닦아주면서 읽을 수 있어 정말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