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식인 스님의 글들을 모았다.
이벤트가 있는데 이 책을 읽고 리뷰를 올리면
이 책을 또 준단다.
다른 책을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 책을 읽은 사람에게 또 주면 그 책은 선물하라는 의미인가?
정말 많이 생각하면서 읽을 것 같다.
88만원 세대 그후 2년이다.
20대에게 꼭 필요한 노동권, 주거권, 보건권, 교육권 들을 선언하고, 구체적인 운동론을 제시하는 데 무게를 두었다.
최대 수다쟁이, 우석훈, 병 주고 약 주는 도사의 이야기를 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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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다루는 절차와 과정이 대중에게 가깝게 다가가야 한다는 저자의 의지가 오롯이 담겨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이야기 18편에서는 일반 국민들을 비롯하여 약자와 소수를 위한 법체계가 진정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들을 던지고 있다.
이 책은 한비야 추천도서이기도 하다
이 책이 가장 읽고 싶다.
아주 오래된 책인데 언젠가 읽었던 것 같다. 조금 답답한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