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말을 거는 생각미술관 재미있게 제대로 시리즈 15
박영대 지음, 김용연 그림 / 길벗어린이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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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상상창고
상상이란 자기 몸속에 숨어있는 또 다른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15쪽

무한한 상상을 펴게 하는 제목, 무제-16쪽

상상으로 채우는 공간, 여백-33쪽

흰눈색 안경점
독수리 시력은 10.0이지만 사람 시력은 기껏 해봐야 2.0이다. 보는 조건이 어디 시력뿐이겠는가!
시력이 같아도 어떤 것을 관심있게 보느냐에 따라 보는 기준이 다를 수 있다.-69쪽

복숭아색 느낌 다락방
역시 그림이 사진과 다른 점은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것, 그렇지만 몸이나 마음으로 느끼는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9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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