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괴롭겠다.
하지만 이런 사토라레를 국가적 재산이라고 생각하고 보호하고 지원하고 있다.
정말 엉뚱 생뚱한 착상이지만 그 상황들이 너무 재미있다.
<왓위민원트>와는 정 반대 상황이지만 참신하고 독창적이다.
데이트를 할 수도, 진정하게 누군가를 사귈 수도 없다면 너무나 쓸쓸한 인생인 것 같다. 온 마을이 그의 사념파 때문에 잠을 못 잔단다. 인간의 마음은 조금은 가려진 것이 더 나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