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 랜덤하우스 히가시노 게이고 문학선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권일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형의 잘못으로 동생이 고통받는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그 죄를 감내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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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바람 2009-05-19 0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훈이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관계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그래서 내가 함부로 할 수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