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ue Day Book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 블루 데이 북 The Blue Day Book 시리즈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 지음, 신현림 옮김 / 바다출판사 / 2005년 1월
구판절판


먼저 자신을 괴롭히는 모든 문제에 정면으로 맞서봐요
더이상 도망치지 말고
자, 긴장을 풀고 아주 깊은 숨을 쉬세요.
가능하면 명상에 잠기고요.
아무 생각없이 스치는 산책도 좋습니다.
언제까지고 문제를 끌어안고 고민만 할 수 없잖아요
새로운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면 어떨까요
어쩌면 잘못한 사람은 당신일 수도 있어요. 그렇다면 미안하다고 말하는 큰 사람이 되어봐요.
만약 다른 사람 잘못이면 당당히 말해요.
그건 옳지 않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라고
이렇게 강력하게 말해도 괜찮아요.
자신에대한 자부심을 가져요. 웃는 여유도 잃지 말구요.
하루하루가 생애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해봐요.
할 수 있다면 큰 꿈을 가져봐요. 큰 위험도 각오해야 됩니다.-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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