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오는 책 파는 아저씨에게 구입했다.

그런데 내가 살려고 했던 세계문화 책은 못 사게 하고 철학동화도 못 사게 하고 억지로 팔더니 그렇게 되었다.그런데 한 상자는 오지도 않고....

현민이는 잘 보려고도 안 한다.

그리고 옆의 선생님은 1월에 결재가 되는 것으로 했단다. 그리고 아저씨가 부른 가격엣 5만원을 더 깎았다니 나는 완전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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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바람 2008-12-28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이 좋다고 아이들이 책을 읽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