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북은 어린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책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도록 읽히는 책이다.
그런데 이 책은 3,4세 아이가 보기에는 어려울 정도로 정말 세밀한 내용이 많다. 단순히 비행기가 올라오는 책이 아니다. 초등학생까지도 재미나게 볼 수 있다.
팝업북의 새로운 면도 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