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와 형사들의 여름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채숙향 옮김 / 지식여행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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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히가시가와의 이름값에 걸맞는 유머와 퀄리티를 갖추고 있으나, 이시리즈는 이제 그만 나와야 할듯하다. 소재고갈과 캐릭터 소모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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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는 완전범죄를 꿈꾸는가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채숙향 옮김 / 지식여행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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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로이 비커즈의 <<미궁과 사건부>>의 코믹 버전이라 할만한 준수한 도치물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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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사는 거리 히라쓰카 여탐정 사건부 1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채숙향 옮김 / 지식여행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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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당 볼륨이 좀 크다는 것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완벽하게 30년대 클래식 단편 미스테리를 재현한 꽤 준수한 단편집이다. 도쿠야가 이런 스타일로 작품을 계속 썼더라면 신본격 2세대의 대표로 거론됐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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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한 밀실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채숙향 옮김 / 지식여행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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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초기 단편집.
30년대 클래식 미스테리의 향수가 묻어나는 썩 괞찬은 작품들이지만, 아무래도 작가 특유의 유머가 완성되기 전의 어중간한 스타일과 단행본으로는 너무도 작은 볼륨이 아쉽다.
수록작중 최고는 표제작인 <어중간한 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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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오디세이 완전판 세트 - 전4권 스페이스 오디세이 시리즈
아서 C. 클라크 지음, 김승욱 외 옮김 / 황금가지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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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 시리즈와 더불어 가장 유명한 SF 시리즈일 이작품은 개인적으론 파운데이션과 마찬가지로 장르문학 애독자로서의 의무감으로 억지로 읽었다. 과히 많다고 할 수 없는 4권 1300여 페이지가 상당히 버거웠다. 같은 기간 크리스티를 읽었다면 10권 이상 읽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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