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현장은 구름 위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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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가 히가시가와 스타일로 쓴 경쾌한 유머 미스테리 단편집.
히가시가와의 작품들과 비교하면, 덜 웃기고, 덜 재미있고. 추리소설 본연의 맛도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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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근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소영 옮김 / 살림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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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학교를 배경으로하는 미스테리에 일가견이 있는 히가시노의 초등학교 일상 미스테리. 너무 소소한 이야기들의 연속으로좀 시시하기도 하고, <<방과후>>, <<동급생>> 보다 많이 부족하지만, 작가 특유의 필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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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눈동자에 건배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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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히가시노의 단편집은 장편에 비해 영 신통치 않지만, 이 작품은 좀 괜찮은 편이다. 가장 인상적인건 로이 비커즈의 <<미궁과 사건부>>의 어느 한 편같은 <고장난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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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버전트 컬렉션 다이버전트 시리즈
베로니카 로스 지음, 이수현 옮김 / 은행나무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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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외전같은 팬서비스형 작품.
본편이 은영전에 비할만한 작품은 아니기에 높은 점수를 줄수는 없다. 다이버전트 시리즈의 열혈 팬이 아니라면 절대 보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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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전트 다이버전트 시리즈
베로니카 로스 지음, 이수현 옮김 / 은행나무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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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만 못하다.
일편만 못하다.
영화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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