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가의 책을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도대체! 어째서!! 왜!! 해설이 없는 것이오???이게 싸구려 문고본이오? 껍데기만 잘 만들면 다요? 소외되었던 장르문학의 명작들을 많이 번역해준건 고마운 일이나, 이왕 내는거 제발 좀 신경좀 써 주시오.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