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를 사는 남자
우타노 쇼고 지음, 김성기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일본 추리소설의 선구자 란포에 바치는 오마주로서 고전의 풍취를 잘 재현한 작품이지만, 우타노 쇼고의 이름값을 생각하면 다소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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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라스의 마녀 라플라스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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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가 얼마나 다양한 소재로 글을 쓰는지 다시 한번 확인케하는 작품. 추리소설이라기 보다는 SF에 가까운 작품이며, 상당히 독특한 설정이 쓰였다. 다만 전반적으로 플롯이 느슨하고 읽는 재미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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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구혜영 옮김 / 창해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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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다양한 소재로 작품을 쓰는 히가시노의 독특한 작품.
인간의 뇌에 대한 생체실험을 소재로 한다는 점에서 <변신>과 유사하지만 스타일과 분위기는 전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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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창해 / 200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생체실험을 소재로 실험자, 피실험자 그리고 주변인들의 다양한 모습을 다루고 있는 이 작품은 명백히 다니엘 키스의 <엘저넌에게 꽃다발을>의 아류작이지만, 아류작치곤 비교적 잘쓰여진 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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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집의 살인 집의 살인 시리즈 3
우타노 쇼고 지음, 박재현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일편보단 못하고 이편보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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