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좋아하는 평범한 사십살입니다. 한 때는 문학의 4대 불량장르(ㅡㅡ;; 추리, 무협, 에스에프, 판타지)를 가리지 않고 읽었으나, 최근엔 추리소설만 읽는 편입니다. 그나저나... 읽을 거리가 없어 애타던 때 - 김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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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크하기 [100자평] 비정근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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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혁호 (이메일 보내기) l 2020-04-30 03:16

    https://blog.aladin.co.kr/hector1974/11685744

    비정근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소영 옮김 / 살림 / 201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학교를 배경으로하는 미스테리에 일가견이 있는 히가시노의 초등학교 일상 미스테리. 너무 소소한 이야기들의 연속으로좀 시시하기도 하고, <<방과후>>, <<동급생>> 보다 많이 부족하지만, 작가 특유의 필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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