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인 은정이에게 말을 안 해서, 그냥 얼굴을 가렸다. 뭐.. 못 볼테지?;; 하핫(배째라)

이런 교복입니다. 배경은 화학실이고요.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LAYLA 2005-03-27 0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교복 이뻐요,,,제가 동경하던 교복이에요 ^^

明卵 2005-03-27 0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쁜가요?^^
근데 불편해요ㅜㅜ 치마는 굉장히 편한데, 위에가 짧아서 팔을 들거나 큰 동작을 하는 게 힘들답니다.

Laika 2005-03-27 0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쁜데, 위에가 짧으면 살찌면 안되겠네요? ^^

날개 2005-03-27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모델이 이 사진 올린거 보고 뭐라고 하면 사람들이 스타일 죽여준다고 하더라~ 라고 얘기해 주세요..^^*
전 개인적으로 교복은 추리닝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기에만 이쁘고 실제론 불편하게 제단된 교복 스타일 정말 싫어요..-.-;;

明卵 2005-03-27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 ㅎㅎ 맞아요. 그래서 먹는 양을 조절해야 해요!

새벽별님, 불편하긴 한데, 그래도 예쁘다면 참을 수 있습니다. 으흐흣! 계속 교복입는 것도 아니고, 좀 지나면 사복을 입을 수 있다고 해요.

날개님, 절대 볼 일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나 보게 되면 그렇게 전해줄게요^ㅅ^ 추리닝! 하지만 불편하더라도 예쁜 교복은 낭만 아닙니까ㅎㅎ

Laika 2005-03-27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돼요!! 먹는 양을 조절하시다니..한창 먹고 클 나이인데.....
우선 맘껏 먹고 옷을 조절하심이 어떨까요? ^^

물만두 2005-03-27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예뻐요^^

어룸 2005-03-27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예뻐요^^ 근데 계속 입는건 아니군요? 계속 입는게 편할텐데...(제가 그랬걸랑요, 첨엔 입기 싫다고 무지 욕하다가 나중엔 어찌나 편해졌던지!! 겨울에 추울때만 빼고는 옷걱정안해서 좋았어요^^)

明卵 2005-03-27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 ㅎㅎ 조절을 하지 않으면 바닥을 구르게 될거예요^^;

물만두님, 누가 디자인했을까요? :3 궁금합니다.

투풀님, 네. 하지만 자율이라는 거지, 꼭 사복을 입으라는 건 아닌가봐요. 음... 어떻게 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작년엔 6월까지 교복을 입었대요.

놀자 2005-03-27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예쁜 교복입니다.
상의가 짧으면 다리도 길어보이고 좋죠..! 불편하긴 하지만..
아...교복 입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ㅎㅎ
저 고딩 교복도 예쁘단 소리 많이 듣고 살았는데..ㅜ.ㅡ

부리 2005-03-27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때에 비하면 드레스죠 하핫.

明卵 2005-03-27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맞아요! 다리는 확실히 길어보이죠^^ 게다가 저의 굵은 다리를 커버해주는 플레어스커트~ 교복 하난 잘 만난 것 같아요. (불편하지만)

부리님,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