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잘랐다. 원래 이 정도의 길이였는데


이만큼 잘랐다가, 일주일 지내보니 이것도 영 불편해서


지금은 이런 길이가 되었다.

자습실에서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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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3-21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입술이 넘 예뻐요^^

날개 2005-03-21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라도 예쁘네요..! +.+

부리 2005-03-21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람들은 저 모습을 '삭발투혼'이라 불렀다....^^

울보 2005-03-21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란님 미인이시네요...
짐작은 했지만.......

놀자 2005-03-21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잘 어울리고 예뻐요~~^0^

어룸 2005-03-21 1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그것이 교복이군요!!(보라는 머리는 안보고...ㅋㅋ) 이쁩니다!! 머리도 교복도 얼굴도, 다요!! ^------------^

연우주 2005-03-23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교복. 세일러복이군요...^^;

明卵 2005-03-26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쁘다고 해주신 분들께, 아이고 감사합니다~^ㅂ^
그리고.. 교복을 궁금해하셨군요ㅎㅎ 이따 밤에 교복 전체 사진을 올릴게요. 모델은 제가 아닙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