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전에 캡쳐했는데요..아무래도 너무 고마워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벌써 5000이 넘었답니다^^
참 43분중 한분은 바로 접니다용.ㅋㅋㅋ 다른님들께서 하길래 저도 요즘 따라하고 있습죠...
정말로 알라딘에 서재 차린지 얼마 안되었는데요..이리들 와주셔서 같이 즐거워해주시고 반가워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제가 늘 말했듯이 먼저 손잡아주신 배꽃님,세실님께두요..감사 늘 드리구요...
더불어 알게 된 여러분들에게도 이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각종이벤트로 저를 황홀하게 하시고 기쁘게 만들어주신 알라디너분들 정말로 복받으실꺼에요..
그래서 살짝 귀뜸해 드리는건데요..이번에 애들 여름방학이 끝나면 저도 이벤트를 마련하려고 고심중이어요.ㅋㅋㅋ 뭐가 좋을지 모르겠지만 계속 고민하구 있답니다.
또 좋은 의견 있으시면 저한테 살짝 귀뜸해주셔요.ㅎㅎㅎ
오늘도 님들의 위로에 힘을 얻어가는 해리포터랍니다..저는 이제 알라딘이 없이는 못살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