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00

 

서재지수
: 16395점
 마이리뷰: 148편
 마이리스트: 58편
 마이페이퍼: 5525점
 43분께서 즐겨찾고 있음

몇시간전에 캡쳐했는데요..아무래도 너무 고마워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벌써 5000이 넘었답니다^^

참 43분중 한분은 바로 접니다용.ㅋㅋㅋ 다른님들께서 하길래 저도 요즘 따라하고 있습죠...

정말로 알라딘에 서재 차린지 얼마 안되었는데요..이리들 와주셔서 같이 즐거워해주시고 반가워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제가 늘 말했듯이 먼저 손잡아주신 배꽃님,세실님께두요..감사 늘 드리구요...

더불어 알게 된 여러분들에게도 이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각종이벤트로 저를 황홀하게 하시고 기쁘게 만들어주신 알라디너분들 정말로 복받으실꺼에요..

그래서 살짝 귀뜸해 드리는건데요..이번에 애들 여름방학이 끝나면 저도 이벤트를 마련하려고 고심중이어요.ㅋㅋㅋ 뭐가 좋을지 모르겠지만 계속 고민하구 있답니다.

또 좋은 의견 있으시면 저한테 살짝 귀뜸해주셔요.ㅎㅎㅎ

오늘도 님들의 위로에 힘을 얻어가는 해리포터랍니다..저는 이제 알라딘이 없이는 못살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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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8-23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게작게님 아이구..우리서로서로 손잡았지요...ㅎㅎㅎ

물만두 2006-08-23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05010
축하^^

내이름은김삼순 2006-08-23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35013

해리포터님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제가 잡아드렸어야 하는데,,아까버라,,ㅠ

님의 이벤트도 기대하고 있을께요!!ㅎㅎ


하늘바람 2006-08-23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중 한사람이어요

sooninara 2006-08-23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우린 알라딘 마을 주민이잖아요.
축하드려요^^

해리포터7 2006-08-23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감사해요!
삼순님 감사해요.네 부지런히 생각해볼께요^^
하늘바람님 저두요..ㅎㅎㅎ
수니나라님 그쵸? 감사해요^^

가넷 2006-08-23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55015

 

축하드려요..ㅎㅎㅎㅎ;;;


마노아 2006-08-23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야로님과 같이 55/5015 인데... 같은 숫자가 겹치기도 하는군요. 신기해라. 해리포터님 축하해요~ 님 마음 알 것 같아요. 알라딘이 참 멋져요. 알라디너님들 덕분에요~

비자림 2006-08-23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어머 리뷰 많이 쓰셨네용 저도 더 분발하겠습니다. 아자!

해리포터7 2006-08-23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야로님 감사해요..
마노아님 그렇지요..하다보면 알게되는것도 새록새록 많아져요.정말 멋지지요^^

해리포터7 2006-08-23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림님 에구 부끄럽습니다..

ceylontea 2006-08-23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

585018


한샘 2006-08-23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축하드려요.  



 


antitheme 2006-08-23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에 이웃사촌이 많으셔서 부럽네요. 축하합니다.

세실 2006-08-23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 저두 님 덕분에 힘을 얻는 답니다~
'짜증이 나고, 재미가 없을때' 알라딘에 들어오면 힘이 난답니다. 이렇게 예쁜 님들 때문에~~

2006-08-24 03: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8-24 0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멋진 벤트도 기대하고 있어요....^^&

치유 2006-08-24 0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35045

좋은 아침~!!


해리포터7 2006-08-24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한샘님,
antitheme님,
정말로 감사해요!!
세실님 그죠..힘들때 위로받으면 너무 힘이 솟는답니다^^
속삭인님 네 암요..감사해요.
배꽃님 힌트 좀 주셔요..정말 괜찮은 아침입니다!

미미달 2006-08-24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해리포터님 ! 이제 알라딘에서 님 모르면 간첩이지요 ^^

똘이맘, 또또맘 2006-08-24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이렇게 많은 분들이 님을 찾아주시는군요. 행복하시겠당... 역시 마법사는 다르다니깐. ㅋㅋㅋ

해리포터7 2006-08-24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미달님 ㅎㅎㅎ
똘이맘님 네 행복합니다.님도 그렇지요?

또또유스또 2006-08-24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봤다요 님아..
저 없는 새에 또 이런 당황스런 시츄에이션이...
저 없을 땐 손님들을 받지 말란 말이어욧!!!!!! (이론)
아뭏든 축하축하 드리구여... 5555 는 제가.. ^^

2006-08-24 12: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8-24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유스또님 그럼요.님놀러가실때 저도 델꼬가시면 서재문을 닫지용.ㅋㅋㅋ
소곤거린님 아니어요..님의 글로 많은걸 알게 되었구요..그책도 주문했답니다..앞으로 공부가 많이 필요할꺼 같아용.감사해요..저에게 새로운사실을 가르쳐 주셔서요..참 그 페이퍼는 제가 안보이는 곳으로 돌렸사옵니다..제가 이리 방방뜨고 있는데 너무 가라앉는 페이퍼라서요..저같이 이런 단순하게 낙천적인사람에겐 안어울렸어요..님의 글귀를 인쇄해서 깊이 생각하구 있답니다..나중에 좋은 소식 알려드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반딧불,, 2006-08-24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555,불끈!!
축하드립니다.

해리포터7 2006-08-24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