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이제 제사진은 문을 닫겠사옵니다.
대신에 이번여름의 마지막 피서지에서 찍은 아이들 사진을 올려봅니다..이아들이 그 2.4kg으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 갇혔던 아들입니다.ㅋㅋㅋ지금은 무지 튼실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