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ory.aladin.co.kr/sarang01/29747?link=http%3A%2F%2Fblog.aladin.co.kr%2Fgagofa%2F4004541


夏 가는 소리 2010을 그려낸지가 몇 시간 전이더니 오늘에는 2013의 夏 가는 소리 세게 되었다. 10년도 夏以風景이 上의 그것이라면 13년도 秋前光景은 下에 다름 없는 노릇이다. 


http://inews.seoul.go.kr/hsn/program/cTalk/cTalk_mainlist_view.jsp?menuID=001016002&boardID=182624&category1=NC7&category2=NC7_4¤tPage=1&sCtalkCategoryID=&sOrder=new


참 我 원 참.

허참 씨는 요즘도 보지 못하였다. 

어디 아프시기라도 한겐가 젊은 아(이)들에게 자리를 내 주기라도 한겐가 이도 저도 아니면 블로거가 치워 버린  오랜 TV의 반항인가......! 영 볼 수가 없다. 참 나 원 참~


도무지 독자 제위로서는 '이 놈의 창작 블로거는 무엘 말하려고 하는겐지' 궁금해 한다면, 이로써 본 창작물은 단기 속성으로 자극적 글짓기로 돈 냥이나 만지는 호사가들에 비하데 없는 행복이 되려니.


13년도 夏도 그리 간다. 그리고 머잖아 남녘에서 기름 값이나 하는 이름 가진 이의 세레나데가 범상찮은 한반도의 기상이 노골적 기사화 되는 날도 오리. 


개똥철학 수학공식에 의하면, 

오리의 리는 두음법칙에 준하는 이라 할때,

51에서 ㄹ 빼면 오이. 

오이=ㄹ 빠진 오1. 

오1의 1은 숫자로 분장한 오이


∴ 오리=오일




불면지간의 친애하는 페친 오일 그의 애잔한 삶이 넉넉히 2해되는 13년도의 夏 가는 소리는 그의 페부킹 한 유튜브 포스팅 http://www.youtube.com/watch?v=QkmIqtYHSAU&feature=youtu.be 과 함께 오늘 gagofa의 요릿감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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