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관련 일상


오늘 뉴스를 살펴보다가 코스피 5000은 지금의 2배이고 정치테마주가 날뛰는 코스피라는 말을 어떤 유투버가 했다고 뉴스가 나왔더라고요. 이건 좌표찍고 공격하기에요. 이런 것 그냥 보고 있기 뭐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유투브에 접속했네요. 저는 그 뉴스. 코스피 5000에 관한 뉴스가 가 처음 나올때 테마주로 5000찍으면 버블이고 그런 건 바라지 않는다고 했는데, 바라지 않는 게 이루어지긴 하였어요. 게다가 한국의 경제 지표가 매우 나쁜 상황인데 지금 5000가는것은 좀 이상하긴 하고 지금도 정책주들만 오르는 상황이긴 하여요.


당연히 좌표찍고 공격하기니까 그 채널 리플들은 공격적이었어요. 근데 인공지능 책을 읽다보면, 주로 부정적으로 서술하는 책에서 페이스북에서 팔고 있는 충성도 테스트를 이야기하여요. 페이스북에서 왜 이런 이름을 달았는지 모르겠지만, 이 서비스는 가입된 기업에게 나쁜 언급을 하면(설령 그것이 그 기업의 실수에 관한 것이라도) 나타나서 그 언급을 한 사람을 공격하고 그 기업을 옹호하는 리플을 달아주는 서비스에요. 여러명인 것처럼 해서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지요.


이건 페이스북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유투브등 많은 곳에 상당히 오래 전부터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것이 아니더라도 좌표찍고 공격하기는 좀 심하긴 하네요.


삼성전자 10% 실적 향상이 있었어요. 그럼 10% 주가 상승이 맞아요. 그런데 100% 이상 올랐죠. (1.1)^7 = 1.94 이므로 약 7년치를 선반영한거에요. 10% 실적 향상이 현 자본총계에서 10%가 아니긴 하여서 자본에서 얼마나 상승했냐?를 봐야 하지만요. 제가 삼성전자를 안가지고 있어서 자본총계 대비 비율은 몰라서 그냥 10%를 적용하긴 하였어요. 근데 7년 내에 이 수치가 나빠지면 다시 주가가 빠지는 거에요. 선반영된거 다 빠지는 것이지요.


그리고 지금 주식을 사서 수익낸 것에서 10% 상승까지는 실력이고 그 다음에는 운이지요. 더 수익내도록 더 오르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에요. 저도 항상 더 많이 올라서 기뻐한적이 많으니까요.



이 말은 지금 코스피 5000은 운으로 작동한 영역이 있고 제대로 예상한 사람들도 5000까지는 운까지 맞춰야 하는 영역이므로 못간다고 말한 사람도 틀린 것이 아니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제가 하고픈 말은 코스피 100% 상승한 지금 상황이 좀 이해가 안되는 상황은 맞다는 거에요. 그런데 좌표찍고 공격하고 주식에 대해서 나쁜말도 하지마~! 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요. 이런 경우 저는 공감하는 내용이라면 가서 유투버편을 들어주어요. 그래서 접속했어요. 이지메를 하려는 것을 그냥 보고 지나치기 어려운 성격이라서요. 단, 유투버가 공격받길래 격려해주고 응원해줬더니 다음에 절 공격한 유투버가 한명 있긴 해서 그 사람만은 다음에 이슈에 빠져도 신경쓰지 않을 거에요.


그러나 우리는 앞서 말한 충성도 테스트 서비스를 생각해봐야 될거에요. 오늘 나타난 사람들이 모두 사람일까요? 정확하게는 알수 없어요. 하지만 대량의 리플들을 보고 그것이 사람들 반응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이제 그것이 너무 순진한 생각이라는 거에요. 이런 것을 전문적으로 서비스해서 수익내는 업체도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므로 제가 제시하는 방법은 여러분의 의견은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해요. 사람인 만큼 의견은 서로 다 다를 수 있어요. 다른 사람들이 공격적으로 리플을 많이 달았다고 해서, 당신이 생각이 그들과 다르다고 해서, 틀린것도 아니며 말하지 않을 필요도 없어요. 그 리플이 사람이 아닐 수도 있는 걸요.


즉, 자신의 의견을 다른 사람의 반응을 보고 바꿀 필요는 없어요. 다른 사람이 아니라 그냥 프로그램이 반응한 것일수도 있어요. 그 프로그램을 우린 인공지능이라고 부르지만요.


그냥 좌표찍고 공격하기는 좀 심했던 것 같아요. 이럴 필요까지는 없지 않나 싶네요. 어차피 제 생각도 아무것도 안변했으니까요. 그런 것을 보고 바꿀 필요는 없이 자신의 생각이 맞는지 스스로 결정하고 자신의 의견이 잘못되지 않았다면 언제 어디에서도라도 말해도 되어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니까요.


단지 오늘 그 채널에 가서 보면서 충성도 테스트 서비스를 알려야 되겠다 생각이 더 들어서 포스팅 해 보았어요.



● Our Life: Beginnings & Always (게임관련 일상)


사운드/비주얼 노벨이니까 대화선택지가 많이 나와요. 게임에서 2회차 플레이를 하게 될지도 몰라서 선택지를 다 적고 뭘 선택했는지 작성하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이 게임 대화 선택지에서 애매한 부분을 줄이기 위해서 매우 자세히 서술해서, 대화 선택지 자체가 매번 매우 길어요.


그런데 처음할때는 몰랐는데 마우스 스크롤 버튼으로 언제나 앞의 대사로 이동할 수 있더라고요. 1번을 골랐는데, 마음에 안들면 앞으로 당겨서 2번을 선택할 수 있어요.


단지 그래서인지 게임에서 선택을 잘했는지 아닌지는 다른 선택 몇개를 더 하게 한 뒤에 나올때도 있더라고요.


그러나 마우스 스크롤로 앞으로 당겨보기를 할 수 있는 것은 특이하긴 하였어요. 그래서 만약 당신이 선택한 것이 마음에 안들거나 엉뚱한 이야기로 전개될 경우 앞으로 당길 수 있지요.


저 같은 경우에는 가공육을 싫어해요. 햄 같은 것은 안좋아하지요. 채소나 과일을 더 좋아하기도 하여요. 게임 캐릭터에게도 제 입맛과 같이 무의식중에 하려고 하다가 채식주의자를 만들었더라고요. 이와 같이 마음에 안들면 앞으로 당겨서 고쳐도 되는데, 다른 선택지중에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그냥 채식주의자로 진행하고 있어요. 가공육만 안먹음 선택지가 없어서요^^.


게임은 계속해서 다른 캐릭터들도 당신이 채식주의자임을 알고 당신을 위한 요리를 준비할때 고기를 빼고 요리한다든지 하는 것을 보여주면서 앞서 선택한 것에 영향을 받아서 스토리가 진행되어요.


I Wanna Be A Game Dev 같은 경우에는 캐릭터가 나올때마다 이름을 같이 표시해서 좋았는데, 게임캐릭터 이름은 외우기가 좀...특히 한국 이름도 아니고요. 그래서 혼동될때가 있는데 항상 표기해주어서 그 게임을 할때는 캐릭터를 혼동하지는 않은 것 같네요. Our Life에서는 한번 나오고 계속 안나오다가 어쩌다 나오는 캐릭터들은 얜 누구야? 하는 느낌이 들고 있어요.


플레이어들이 어떤 점에 불편을 느끼는지 찾아서 개선해서 게임을 만드는 것은, 제가 게임개발자가 되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할 때 게임개발시 중요한 부분이긴 했는데 이렇게 불편한 부분을 새로운 아이디어로 고치는 부분도 게임에서 중요한 것 같네요.


그런데 이렇게 다 돌려볼수 있다면 나는 왜 선택지를 기록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여요. 게다가 2회차때 미션을 다 종료하고 게임을 리뷰가능으로 돌려놓을건데, 이러면 1회차때 모든 선택지를 다 조사해서 미션 완료할 수 있었는데, 이런 생각...


일단 사운드/비주얼 노벨 1회차는 내 생각대로 플레이해서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확인해보고 싶긴 하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평생 부자 머니 플랜 - 20대부터 노후까지 ‘돈 걱정 ZERO’ 로드맵
조기윤.장경훈.풍백(임다혜)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테크 서적인 평생 부자 머니 플랜의 저의 평가는 평범함이에요^^. 주로 이런 책들은 절약 / 주식투자 / 부동산투자 / 연금 보험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쓰여져 있고 이 책도 이런 부분에서 다른 책들과 차이점은 크지 않아요.



● 이런 책들은 주로 절약과 부동산에서 차이가 있음


이런 책들은 절약과 부동산 파트에서 차이가 있고 주식투자는 주로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을 추천하는 편이에요. 연금 보험은 제도를 얼마나 설명해주느냐? 정도로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재테크 책에서 크게 차이나진 않아요.(일부 책들에서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춘 책은 제외하고요^^)


절약 파트에서는 우리가 좋다고 생각하는 일반적인 내용만 쓰다보면 내용이 모순되는 재테크 책이 좀 많은 편인데, 이 책은 여기에서 앞뒤 내용이 모순되도록 작성하지는 않고 일관성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부동산 투자는 재테크 책들마다 차이가 큰데, 그 이유는 아마도 부동산으로 성공하시는 분들이 재테크 책을 많이 쓰고, 주식으로 성공하신 분들은 주식책을 많이 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재테크 책은 부동산에 대해서 얘기하는 부분은 꽤 다양하고 책들마다 매우 다른 부분으로 서술되어요. 이 책은 부동산에서 주로 사기를 피하는 방법등에 더 초점을 두었어요. 그리고 1가구 2주책 전략이라는 다른 책과 다른 방법을 소개하였고요.


● 책에 틀린 부분이 있어요.


택과 명품가방이 같다는 비유를 하면서 수요-공급 법칙을 이야기했는데, 명품가방은 베블런제로서 가격이 비싸질수록 수요가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증가하는 재화에요. 가격이 비싸질수록 수요가 감소한다고 하며, 베블런제로 설명하지 않은 것은 잘못되었고 이 비교는 책에서 잘못되었어요. 읽어보시면 문맥상으로 뜻은 이해되지만 그냥 비교가 잘못되었어요^^.


●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서 부족한 인식을 가지고 있어요.


인공지능 시대가 된다는 것(그러나 인공지능은 세상을 못바꿀 것이며 별로 쓰이지도 않을 거에요)은 우리를 철저히 감시하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공지능은 우리 데이터 가져가서 짜깁기하는 것 뿐이에요. 그런데 이런 부분을 보호할 개인정보보호법은 우리의 개인정보를 지켜주는 법률이 아니라 기업이 합법적으로 우리의 정보를 가질 수 있게 해주는 법률이에요. 한국 법률에서는 비식별화하면 동의없이 수집, 활용, 판매가 가능하여요. 그래서 기업들은 여러분을 감시하고 데이터를 더 얻으려 하는 거에요. 구할수록 돈이 되니까요. 여러분은 그냥 데이터를 넘겨주는 도구로 생각하는 것이지요. 여러분이 어떤 아이디어나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이것을 말로 한것이라면 누구인지 모르게 수집해서 기업이 활용해도 될까요? 누가 말했는지는 중요하지도 않잖아요. 그런데 심지어 재식별화 기술도 있는데, 재식별화하면 비식별 데이터도 식별 데이터가 되어요. 사생활 보호에 문제가 생각하지요. 혼자 있을때조차 데이터 수집을 당해서(IoT기기등) 나랏님도 언급못하는 시기에요.(근데 저는 오히려 못숨기니까 당당하게 불만을 이야기하게 되었지만요. 꼭 나랏님이 아니더라도요) 우리 나라 속담이 무색해진 시기이지요.


그렇기에 이런 재테크 책에 있는 앱테크등은 매우 조심하여야 해요. 여러분의 개인정보를 수집해가서 그것을 팔고(인터넷 특성상 한번 수집된 데이터를 삭제하기 힘들어요. 그것이 여러회사에게 팔리기까지 하고요) 그것의 수익중 일부만 되돌려 주는 거에요. 즉, 만보기 앱은 여러분들이 어디를 이동하는지 그 정보를 수집하게 해주고 그걸 팔아서 일부를 주는 것 뿐이에요. 이벤트도 개인정보 사용/판매 동의를 위해서 할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재테크 책에서 돈을 아끼는 방법만 제시하면 된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우리의 개인정보를 어떻게 수집해가는지도 잘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 블로그를 너무 과장했어요^^.


저자가 블로거여서인지 블로그를 많이 추천해요. 블로그로 수익내는 것은...제가 알기로는 유투버의 1%가 수익내고 그 사람들 중에 1%만이 일반 직장의 월급만큼 벌거나 그 이상 번다고 알고 있어요. 블로그는 그보다 수익내기가 더 어려워요. 제 블로그 경력이 16년인데 이 경험으로 말하자면, 블로그로 수익내는 것은 추천드리기가 어려워요. 저는 잠시 블로그 대신 유투브 영상도 잠시 만들어보기도 했었어요. 양쪽 다 경험해봤는데 돈이 목적이면 양쪽 다 그만두기 쉬울 거에요. 단지 난이도상으로 더 쉬운 것은 유투브에요. 영상만드는 것은 더 시간이 걸릴수 있어도 포스팅 하나와 영상 하나의 조회수는 유투브에 사람이 더 많아서 훨씬 많이 나와요.


또한 이것은 여러분이 네이버 블로그를 잘 쓴다고 인기많은 블로그가 되는 것이 아니에요. 철저히 네이버가 성공할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나누어서 결정하는 결과일 뿐이에요. 아마도 유투버보다 블로그가 더 힘들것 같아서 0.01% 보다 더 낮을 것 같고, 운좋게 그 안에 들수도 있겠지만, 저는 다른 것을 권하고 싶네요. 그냥 블로그를 한다면 취미 생활 정도로 하는 것이 좋아요. 돈을 목적으로 하면 금방 그만둘 거에요.


재테크 책에서 자주 SNS로 돈벌기를 추천하는데, 이 책은 심지어 유투버보다 블로거가 되라고 하지만, 이런 부분이 있다는 것도 알고 계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책은 평범한 수준이고, (단점이라고 작성한 것은 다른 재테크 책들도 대부분 비슷하게 서술되어 있어요) 이런 책의 투자의 기초를 가르쳐주고 절약의 방법등을 알려주며 이런 부분이 있다 정도를 알고 지나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특별히 문제가 되는 부분이나 장점이 존재하지는 않는 무난한 책인 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 코요태 관련 뉴스에 관한 일상


어제 뉴스를 봤는데 코요태의 신지씨가 결혼식 날을 잡았다는 뉴스가 나왔더라고요.


저는 코요태의 노래를 좋아해요. 젝스키스나 은지원씨도 좋아하고 다른 연예인들도 좋아하여요. 그런데 코요태의 노래를 좋아한지도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코요태에 어떤 일이 있어도 코요태에 대해서 팬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짧은 시간이 아닐뿐 아니라 음악 취향이 그렇게 빨리 바뀌지도 못할 것 같아요^^.


신지씨가 결혼문제로 약간 이슈가 되었는데, 신지씨의 마음을 말하지 않아셔서,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몰랐어요. 신지씨가 그 이슈에 대해서 실망했다고 했다면 결혼하지 마세요~! 라고 했을 것이고 신지씨가 그래도 사랑한다고 했다면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래요~! 라고 했을 거에요. 신지씨의 속마음을 모르니까 지켜보는 팬들 입장에서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건지 몰랐어요.


실망했는데 팬들 때문에 결혼하는 것도 신지씨가 행복해지는것에서 좋지 않고, 반대로 좋아하는데 팬들 때문에 결혼 못하는 것도 신지씨가 행복해지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신지씨의 의견이 중요했는데, 알지 못해서 말하지는 못했어요.


코요태가 음악으로 아주 오랜기간 우리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준것처럼 코요태 멤버들 모두 오랫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저는 김구씨의 랩이 마음에 들어서 코요태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모든 멤버들을 다 좋아해요. 초창기 멤버 포함해서요^^. 신지씨, 김종민씨, 빽가씨, 김구씨, 차승민씨 모두 행복하고 즐겁게 잘 살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노래도 계속 발표해주시고요^^.


코요태 노래만큼 신나는 노래는 잘 없는 것 같아요. 즐거울때 혹은 마음이 너무 안좋을 때는 코요태 노래를 들으면 더 즐거워지고 기분이 안좋을때는 안좋은 기분을 한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 것 같아요.


코요태 멤버들이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코요태 팬들은 코요태 음악을 포기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자신들의 행복을 위한 결정을 마음껏 하셔서 즐겁고 행복하시면 될 것 같아요. 우리는 코요태의 음악으로 지금까지 즐겁고 행복했으며 김종민씨와 빽가씨의 예능 감각으로도 너무 즐거웠어요. 앞으로 우리를 계속 행복하게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결혼 후에 음악 활동도 계속 하시기를 바라는데, 앞으로 언제나 행복하게 사시면서 행복한 음악도 많이 들려주시면 좋겠네요...



● 주식에 관한 일상


평소에도 저평가 주식 사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번 정부와는 상당히 안맞는 것 같아요. 가끔 코스피/코스닥보다 수익률이 좋지 않은 적은 있으나. 2년에 한번은 한쪽은 못이겼던것 같아요. 그러나 그 사이 1년에서는 양쪽 시장을 훨씬 뛰어넘는 수익률을 거뒀는데 이번 정부들어서는 지수 따라가기도 벅차네요. 양쪽 지수 모두에게 진 것은 처음인데, 양쪽 지수 다 이겨야 하는 해였기도 했어요.


이번에 들어온 자금은 외국 자금은 아닌 것 같아요. 정부 발표에 따라서 그 돈이 왔다갔다 하는데, 국내 자금이 아니라면 이렇게 되기 힘들 것 같아요. 이 돈이 어디서 왔는지 궁금하긴 하여요. 한국 시장이 그렇게 매력적인 시장이 아니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된 것은...그 사이 환율이 계속 올랐으므로 외국 자금이 많이 들어온 것은 아닌 것 같고요. 외국 자금이 들어왔다면 환율이 낮아져야 되어요. 외화가 공급되었으니까요. (저도 정확히 어디서 왔는지는 몰라요. 이건 개인투자자가 조사할 수 없는 영역이에요)


어디서 이 자금이 와서 정책주들을 밀어올리고 있는지 궁금하긴 하여요.


그러다 보니 시장이 많이 왜곡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시장이 많이 왜곡될 수록 저의 매매법이 잘 안되는 것 같긴 하네요.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점이 이정부에 꽤 부담이 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적당히 올라서 3000정도에서 멈췄다면 사람들이 평소 지수 변동폭에 들어가고 3500정도까지 가더라도 그 정도는 오를 수 있어 정도이지만, 5000까지 가면 이건 문제가 좀 발생할 수 있어요. 근데 이 과정도 지금까지 그다지 좋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일단 5000까지가 정책주들을 많이 끌어올렸는데, 이 과정에서 저평가 된 주식이 더 저평가 되는 일이 발생했어요. 제가 이 과정에서 수익률이 좋지 못했기는 했어요. 보통 저평가 주식이 올라가서 맞추어져야 주식시장이 한단계 발전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은 특정 업종에 지나치게 많은 관심을 받았어요. 기업평가는 사람들마다 조금씩 다르게 하겠지만, 이 부분에서 특정 기업만 높은 기업가치 평가를 받는 상황은 결국 실적이 뒷받침 안될 경우 무너질 수 있어요.


이 자금이 외국 자본이 아니라고 보여지지만, 지금까지 코스피에 투자된 금액만큼 투자할 수 있는 돈(지수가 2배가 되었다는 것은 지금까지 투자된 금액만큼 투자되어야 해요)이 어디서 올 수 있었는지 궁금하긴 하지만, 정책주 따라 다니는 점은 살짝 우려스럽긴 하네요. 특히 한국의 경제지표가 그다지 개선된 것이 아니기도 하고요.


일부 기대감으로 오를 수 있는 주식도 있고 이게 꼭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정도로 오르면 좀 심각하게 생각해볼 문제에요. 5000에서 다시 2500으로 가면 다른 주식들도 온전히 살아남기 어렵거든요.


근데, 문제는 이 정부만 믿고 지금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들이에요. 자신의 투자금이 절반으로 떨어질지도 모르는 상황. 특히 지금 정책주들이 절반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더 높은 상황에서 들어온 사람들. 저평가주 가지고 있는데, 전혀 오르지 않고 지수가 원래대로 돌아갈때 손해를 본 사람들...이번 정권에 그렇게 호의적이지 않게 변할 수 있을 듯 보여요.


물론 미래는 알 수 없어요. 5000을 넘어서 7000~8000으로 갈수도 있고 2500으로 떨어질수도 있고 5000을 계속 지킬수도 있어요. 그러나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들어온 자본이 어디서 왔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 정부로서는 임기 후반이 좀 어려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정부는 인공지능을 밀고 있는데, 이점은 저와 상당히 다르므로 이 정부를 좋아할수는 없지만, 인공지능 될 게 없을 정도로 능력이 부족한데도 너무 부풀려서 말하는 사람들이 있고 이들에게 많은 사람이 속고 있으니까요. 지금까지 인공지능 하겠다는 분을 지지한적은 없어요. 근데 주식시장을 보니까 좀 많이 이번 정부랑 안맞긴 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평가 주식은 이 정부들어서 너무 안오르네~! 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전정부때 주식시장이 좋지 않았을때도 저평가 주식으로 지수보다 더 높은 수익을 쉽게 냈는데, 이번 정부에서는 너무 힘들어요. 너무 나랑 안맞는 정부인가봐요. 그냥 속편하게 주식시장 바라봐야 될 것 같아요.


그러나 신용이 계속 증가 상태이기도 하고요. 상당히 심각한 미래가 있을까봐 걱정이 되긴 하여요. 많은 사람이 다칠 것 같긴 하여요. 저는 신용을 쓰지 않고 지금 종목들이 어려운 시기에도 수익을 낼거라고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위험한 상황에 놓여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저도 오르지도 못한 저평가 주식이 내리면 심리적 타격이 있겠지만, 그냥 속편하게 생각하려고 노력중이에요.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듯한 그런 분위기이긴 하네요. 또 주식때문에 아프면 안되니까요. 제발 그 일 전에 내 주식이 매도할 수 있을 만큼 오르기를 바라고 있지만요.


이 자금의 특성을 보고 제가 예측하는 것이 맞다면(그 규모가...) 선거때까지 내리지는 않을수도 있지만,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2)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잉크냄새 2026-01-29 20: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코요테 노래는 세월에도 바래지 않고 오래도록 남는 것 같네요.
신지씨는 결혼하면 이제 소주는 좀 줄여야 할 것 같아요. ㅎㅎ

firefox 2026-01-30 08:52   좋아요 0 | URL
댓글 감사합니다. 신지씨가 술을 좋아하시는 것을 아시는 군요. 건강에 무리가 없을 정도까지만 저도 신지씨가 술을 좋아하셨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기존의 유명한 액션 퍼즐 게임룰과 다른 룰로 만들어진 블록과 미연시와 고대그리스의 저의 평가는 잘만듬입니다. 게임은 개발자가 새롭게 만든 룰로 만든 액션 퍼즐 게임이 주이고, 이를 통해서 시나리오 모드에서 승리할 시 패배한 철학자와 대화를 할 수 있는데, 이것인 사운드/비주얼 노벨(어드벤처 게임) 형식이에요. 미연시와는 관련이 없고요. 일부 사람들이 대화 선택지만 있으면 시뮬레이션 게임이고 미연시에서 왔다고 착각하는데, 대화 선택지는 인디아나 존스 3라는 어드벤처 게임에서 문장 형식으로 처음 사용하였어요. 그리고 철학자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인데 사운드/비주얼 노벨로 진행할 수 있는 철학자는 7명이에요. 수학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수학이 왜 재미있는지 알려주는 유클리드 원론을 쓴 유클리드와 대화해 보고 싶을텐데 유클리드와는 대화할 수 없었어요.



철학자의 사상을 알려준다는 것에서 교육용 게임을 겸하기도 하여요. 이런 부분에서 대화선택지가 등장하는데, 이런 철학자와 대화하는 부분은 철학 수필(이건 제가 이렇게 분류하는 것으로 전문적인 분류는 아니에요), 철학은 배울 수 없지만 철학을 현재 시대의 문제에 적용해보거나, 철학사에서 재미있는 부분을 전달하는 책에서 종종 시도되는 부분이기도 하여요.


이 게임의 기본룰은 같은 단계. 같은 알파벳의 문자의 블록을 합치면 다음 단계로 진행되어요. 시나리오 모드에서는 높은 알파벳이 더 큰 공격력을 가지게 되지만, 현재 맞출수 있는 모든 타일을 다 맞추어야 새로운 타일이 등장하여요. 자유모드에서는 시간이 흐르면 자동적으로 새로운 타일이 등장하는데 여긴 타일이 사라지는 버그가 있어요. 게임은 전자는 좀 재미가 덜하고 자유모드는 할만한데,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이 게임룰은 액션 퍼즐 게임에서 크게 인기가 있는, 뿌요뿌요, 퍼즐버블, 테트리스, 비주웰레드 같은 게임에 비해서 인기를 얻기 어려울 것 같지만(인기가 많은 액션 퍼즐 게임은 빠르게 타일등을 제거하는 게임이 인기가 많아요. 합쳐지는 형태는 인기가 적은편) 좋아하는 분들도 있을 거에요. 자신이 이런 룰에 재미를 못붙인다면 재미가 없을 수 있어요. 즉 이 게임의 호불호가 심하게 나뉠 것이니, 액션 퍼즐 게임을 처음 해본다면, 혹은 이 룰이 재미있는지 없는지를 잘 모르겠다면 바로 삭제할수도 있다는 생각도 하시고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어차피 무료 게임이잖아요. 소수의 분들은 좋아할 수 있는 구성이에요.


단, 액션 퍼즐 게임으로 밸런스가 잘 맞는 모드가 자유모드인데 여기서는 가끔 타일이 사라져서 안보이는 버그. 그런데 그 자리에 타일이 있고 뭉칠수 있어요. 그런 버그가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게임의 룰을 좀더 쉽게 말하면 모든 방향이 막혀 있는 타일은 뭉칠 수 없고 열려 있는 타일만 결합할수 있어요. 연속해서 계속 뭉쳐야 하고 뭉치는 것이 실패하면 안되어요. 자신이 타일을 맞출때 2개가 1개가 되는데 이 둘중 하나는 사라지므로 그 아래 타일중 어느쪽을 열어주어야 유리한지 생각해서 플레이하면 되어요. 타일을 안맞추고 그냥 이동만 할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되면 콤보가 깨지고 게임을 종료될 위험이 생겨요.


그러나 시나리오모드에서는 더 이상 뭉칠수 없을때 새로운 타일이 등장하고 자유모드에서는 일정 시간이 자니면 새로운 타일이 나타나는데 기존의 타일이 있는 곳 아래에서 나오는 타일들은 모두 뭉칠 수 없어요. 그런데 이 타일이 랜덤으로 생성되므로 이것은 우리가 예측할수 없으므로 이러한 경우에 운빨로 게임진행이 결정되는 액션 퍼즐 게임입니다. 액션 퍼즐 게임은 머리쓰는 게임이 아니에요. 그래서 이런 게임들은 빠르게 타일을 제거하는 게임이 인기가 많은데 이 게임은 시나리오 모드는 시간을 너무 많이 주고 자유모드는 조금 적게 주는데 자유모드가 훨씬 괜찮겠지만, 버그가 있어요. 단, 호불호가 심하게 나뉘는 장르 특성과 다른 게임보다 타일 제거 속도가 느린 점은 이 게임이 매우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게임은 되기 힘들 것 같아요. 그러나 좋아할 만한 사람들도 꽤 있을 것 같네요. 그래서 추천 게임이 되었으니 이 점 참고해 주세요.


제 리뷰에서 잘만듬 평가 받기는 어렵지 않은 리뷰에요^^. 모바일 게임 리뷰할때부터 이렇게 평가하였고요. 그럼에도 그 아래 등급인 개선필요, 희망도 없는 게임 등급으로도 게임리뷰 결과가 나오긴 하지만요. 모바일게임 리뷰할때는 종합평가 ★3개 미만...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새로운 게임룰로 도전을 했다는 것에서 창의성은 다른 게임보다 좋다고 할 수 있으나 아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할것 같진 않아요.


레벨 디자인 - ★★


아쉽게 레벨 디자인이 좋지 않아요. 시나리오모드는 너무 루즈한 편이에요.


수학능력 - ★★★


비교적 수학적인 확률 면에서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맞춘 것 같아요. 액션 퍼즐 게임에서 수학 능력이 부족한 개발자가 만들면 매우 자주 클리어 실패를 경험하는 일이 발생하여요. 어차피 룰이 간단해서 룰을 잘못 적용해서 죽을만한 분들은 적잖아요. 액션 퍼즐 게임은 운이 조금 작동한다고 생각하고 게임을 해야 하여요^^. 그 운은 수학으로 결정되는데 그 부분에서 흥미를 잃을 만큼 잘못 맞추지는 않았다는 뜻이에요^^.


탐욕/절제 - ★★★ (높을수록 절제에 가까워요)


무료 게임이고 어떠한 탐욕적 부분도 발견하기 어렵네요.


운영 - ★★


자유모드에서 꽤 치명적인 타일이 사라지는 버그가 있어요.


게임시나리오 - ★★★★★ (퍼즐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교육적 효과를 넣기 위해서 그리스 철학자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게임 그래픽 - ★★★★ (퍼즐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무료 게임에서 게임그래픽은 좋은 편에 속해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퍼즐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이 부분은 게임플레이에 음악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 있을때만 평가하여요.


퍼즐 게임(액션 퍼즐)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액션 퍼즐 게임은 간단한 룰로 많은 타일을 단기간에 사라뜨리는 즐거움으로 많이 어필하는데(간혹 사전작업 이후 빠르게 사라지게 하는 게임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사전작업 후 사라지기를 시도할 때 대량의 타일을 빠르게 사라질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두는 것이 중요해요), 약간 속도감이 없는 것이 아쉬웠어요. 미연시랑 대화 선택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 굳이 제목에 넣은 이유도 살짝 아쉽네요. 하지만 새로운 게임룰의 시도와 이런 룰이 아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긴 어려운 룰이지만 이 장르 평균정도 이상은 만들었다는 점은 장점이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오늘 일상은 주식 이야기에요. 며칠전부터 목이 조금 따가웠는데, 감기네요. 기침과 코감기까지 있는데, 올해에는 몸이 안좋아서 그런지 2번이나 감기에 걸렸네요. 다행히 감기 증세는 감기가 다 낳을때 나오는 증상이라고 하니 며칠후면 괜찮아 질거에요. 감기가 심각한 질병도 아니고요. 그러나 감기에 걸리는 것은 운이 좋지 않았는지 오늘은 지수는 올랐지만 제 포트폴리오는 지수와 괴리율을 더한 날이 되었어요. 근데 이제 주가에 너무 연연하지 않기로 했어요. 다른 사람에게 제 주식 수익률을 공개해야 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이제 공개안하기로 했거든요. 제가 투자하는 방식이 어쩌면 지수와 괴리율이 많이 나올수도 있어요.


오늘 포스팅을 작성한 것은 주말에 코스피 5000인데 왜 대통령 지지율은 안오를까? 라는 헤드라인을 봤어요. 요즘 유투브를 잘안하고 있어서, 유투브에 접속을 거의 안하지만, 뉴스는 Windows에서 제공하는 뉴스를 자주 보고 있어요. 아픈 시기에는 유트브 접속을 안했지만, 유투브가 갑자기 1배속으로 고정하고 광고 스킵을 못하게 하니까 다른 쪽으로 이동하게 되었네요. 다시 풀리긴 한 것 같아요. 그게 유투브 풀었는지? 아니면 Adblock이나 Duckduckgo에서 업데이트해서 풀렸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유투브에 접속은 안하지만 접속안한상태에서 몇몇 영상들은 검색해서 살펴볼때도 있지만요.


다시 주제로 돌아와서, 만약 지수가 3000정도에서 멈추고 유지되고 있다면 지지율은 올랐을 것 같아요. 하지만 5000은 지금 경제 지표와 비교해서 비정상적인것 같긴 하여요. 그러나 5000간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에요. 5000을 가서 5000을 지킬수 있다면 좋은 일이지만, 이말은 우리나라 주식이 항상 저평가 였고, 이제 원래 평가 받는다는 뜻이니까요. 그러나 이게 경제가 좋아져서 오른 것이 아니라는 것에서, 지금 한국의 경제지표들이 모두 안좋은데 주식 지수만 5000간것이라서 반신반의하는 상황이에요. 이것이 일시적인 상승일까? 아니면 정상적인 평가일까? 같은 것이지요. 주식에서 가장 나쁜 악재는 많이 올랐다는 거에요. 그래서 두려움 반 기대감 반이에요. 지지율과 매칭 안되는 것은 이런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제 경험으로 주가가 오를때는 3가지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첫번째는 실적이 좋아지는 경우. 이것을 찾는 것이 실력이긴 하여요. 앞으로 실적이 좋아질 종목을 사서 실적도 오르고 주가가 오르고 돈을 버는 것은 어렵지만 진짜 실력이지요. 실적만 오르고 주가는 안오를때도 있기도 하고 그럴때는 힘이 빠지기도 하는데, 이런 경험은 저도 했지만, 저도 이 실력은 별로 좋지 않아요. 이 실력이 좋을려면 거의 한섹터를 다 알아야 하기도 하여요. 저는 운으로 맞춘 정도에요.


두번째로 오를때는 실적이 나빠질때에요. 이것 이해가 안되실수도 있겠지만, 실적이 나빠져도 올라요. 이 때는 빠져나가려는 사람과 턴어라운드를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동시에 이 종목은 관심을 받으면서 의외로 크게 오를때가 많은데 1번이 시총 크기와 관련이 없이 모든 시총에서 일어난다면, 이쪽은 소형주에서 자주 크게 오르는 상황이 일어나기도 하여요. 이런 종목이 실적이 계속 더 나빠지면 손절매가 필수에요. 그리고 실적이 나빠질때 모든 종목이 오르는 것이 아니라 특정 종목이 크게 오를때가 있다 정도이므로 미리 실적이 나빠진다고 사는 것은 위험해요. 주로 기술적 분석 투자자들이 이쪽 종목을 선호해요.


세번째로 오를때는 막연한 기대감이에요. 그냥 근거없는 기대감으로 오르는 주식들이 있어요. 미래 실적이 좋아질리 없는데 잘못된 팩트, 그리고 기대감으로 마구 오르는 경우가 있어요.


지금 주가가 왜 오르고 있을까요? 오버프라이스 된 것은 아닐까요? 하는 부분이 궁금하여요. 특히 어떤 자금이 들어와서. 지금까지 들어온 금액만큼 주식에 더 투자되어서 지수가 2배되었을까요? 이렇게 큰 금액을 투자할만한 대상이 누구인지 궁금하여요. 이것은 소형주까지 훗날 오를까? 아니면 언제 이 자금이 주식시장에서 빠져나갈까? 같은 것에 영향을 주니까요. 혹시나 해외의 특정 업종 ETF에서 한국에 대해서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해서 이 자금이 들어왔다면 그 업종이나 대형주에서 돈이 더 들어오가나 빠져나갈뿐 소형주까지 오르지는 않을 수도 있어요. 혹은 투기자금. 상품이나 서비스 교역으로 외화가 움직이는 것은 우리나라는 더 높은 편인데도 15% 정도에요. 85%는 투기성 자금이에요. 이 자금이 심하게 많이 들어왔다면 훗날 경제위기도 걱정하여야 해요.


지금 들어와 있는 돈은 어떤 돈이고, 투자의 목적은 무었일까요? 아쉽게 저 같은 개인투자자는 이것을 알 수 없어요. 훗날 소형주까지 잘 오르기를 기대하여야 해요.


일단 저의 스타일은 안정적인 주식을 좋아해요. 위기사항에서도 영업이익과 당기순수익이 흑자인 기업을 좋아하지요. 흑자인데 파산하는 흑자 도산도 있긴 하지만 망하지 않을 회사에 투자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지요. 그리고 흑자라는 것은 배당도 두둑히 주는 경우가 많겠지요. 단 오버프라이스 된 주식이라고 판단되면 매수하지 않아요. 주가가 올랐다는 것이 가장 큰 악재에요^^. 지금 포트폴리오에서 당기 순이익 적자는 한종목 밖에 없어요. 이런 종목은 앞서 말한 3가지 조건에 모두 빠지는 경우가 많아서 주가가 안정적이긴 한데 오를때는 또 오르긴 하니까, 기대하면서 가지고 있어요. 오히려 이런 종목들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지수랑 괴리가 심하긴 하네요.


그렇기에 지수만 올랐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포트 폴리오를 다 만족시키지는 못할 거에요. 지지율고 관련 없는 것은 첫째로 지금 한국장이 오버프라이스 되어서 폭락이 우려스러운 것과 둘째로 특정 업종만 오르고 있어서 다른 업종을 포트폴리오로 가진 사람들은 전혀 만족하지 못했다는 것이 있을 거에요. 폭락시 다른 업종도 같이 붙잡고 같이 내려갈 확률도 있어서 지수가 5000이라고 마냥 좋아할수는 없으니까요.


경제지표는 좋아지지 않았고, 지금 오르는 업종들의 경우 과거에는 한국 뉴스에만 의존했을지는 몰라도 지금은 인터넷으로 전세계를 다녀볼수 있으니 인공지능 등에 대해서 해외 반응은 여러곳에서 알 수 있어요. SNS회사들이 부정적 여론을 컷 하는 경우도 있어서 유투브등에서 해외 반응을 제대로 알기 어려운 경우가 있으나 스팀등에서 외국 게임유저들의 반응을 보면 인공지능 성공하기 힘들겠네요~! 하는 것을 알 수 있으니까요. 다시 말해서 인공지능 주식 주가가 오른다고 인공지능이 잘될거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오히려 폭락 위험을 생각하게 되지요. 닷컴버블처럼요. 위의 세번째 근거없는 기대감의 위험성을 생각하게 되어요.


이게 제 생각이긴 하여요. 만약 지수와 지지율이 매칭되려면 지금 상황이 몇년 유지되면 지지율이 올라갈 것이로 봐요. 지금 단순히 5000만 찍었다고 지지율이 올라가긴 힘들 것 같네요. 사실 이렇게 단순히 5000찍고 2500으로 되돌아가는 것은 경제위기를 유발하고 닷컴버블과 같아서 오히려 사람들은 싫어할만한 상황이긴 하여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우려가 있기도 하니까 지지율과 매칭되지 못하는 것 같아요. 게다가 모든 업종이 돌아가면서 올라간 것이 아니라 특정 업종 몇개만 올랐으니까요. 단지 몇년 현재 지수가 지속되면서(조금 오르거나 내리는 것은 괜찮아요) 다양한 업종이 지수 5000에 맞는 주가를 오르락 내리락한다면 지지율이 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영화나 문학작품에서 대부분의 하녀들은 다락방 같은 곳에서 힘들게 살아요. 그런데 봉준호 감독의 영화중에서 하녀가 주인의 방 뒤에 방에서 살고 있는 장면이 나와요. 영화제목은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이 두가지 건축 방법은 모두 사용되었어요. 그런데 어느쪽이 먼저이고 어느쪽이 후자일까요? 혹은 동시대에 같이 사용되었고 그냥 대저택을 소유한 사람 마음이었을까요?


하녀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주인의 방 바로옆에 좋은 시설을 만들어서 살게 해주는 방향으로 발전했을까요? 아니면 하녀의 삶은 고달파야 한다고 다락방으로 보내버렸을까요?


이것은 건축에서 복도가 생긴 이유에요. 처음에는 하녀들이 24시간 주인의 요구사항을 들어주기 위해서 주인의 방 바로 뒤의 방을 만들어서 하녀들이 거주했었어요. 그런데 이것은 사용자의 사생활이 보호되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가 하는 모든 말을 듣고, 모든 행동을 보게 되므로, 복도를 만들고 주인과 다른 곳에 살게 되고 심지어 다락방으로 가기도 하였지요. 한국의 한 드라마에서도 하녀를 고용한 부자가 하녀들은 1층에서만 돌아다닐수 있고, 주인은 2층이상만 사용한다고 말한 부분이 있는데, 실제로 그런 부자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사생활 보호 이유도 있을 거에요.


그러나 대부분의 문학이나 예술작품에서 하녀들이 좋은 시설에 있으면 주제가 잘 전달되지 않으니까 후에 바뀐 다락방으로 하녀들을 보내버려요. 그런데 봉준호 감독 작품에서는 과거의 주인의 방 바로 뒷편에 하녀방이 있는 것을 표현한 작품이 하나 있더라고요. 저는 그냥 책을 읽다가 알게 된 지식인데 실제로는 저렇게 만들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미닫이 문으로 주인의 방 바로 뒤에 저렇게 만들었구나 하는 것을 알았어요.


제가 이 이야기를 한것은 사실 로봇 때문이에요. 로봇 그 자체는 인공지능은 아니에요. 인공지능은 소프트웨어이고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가 로봇에서 사용되고 있기도 하지요. 인공지능이 아닌 소프트웨어가 쓰일때도 있어요.


다시 말해서 과거의 역사로 봤을때 로봇이 민간에 팔릴 확률은 매우 낮을 거에요. 사람들은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 의외로 민감하거든요.


특정 업종의 주가가 올라가더라도 사람들이 AI가 대단해~! 라고 생각하진 않을 거에요. 스팀등에서 많은 사람들이 AI에 대해서 무시하거나 비판하고 있고, 사생활 보호에 대해서 매우 강하게 주장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거든요. 주가만 올리고 국내 뉴스에서 좋게 말하면 되는 과거와는 다를 거에요. 이젠 사람들이 외국의 사람들의 성향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시대이기도 하여요.


그런데 인공지능이 실제로는 첩보기술이에요. 그래서 첩보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데, 이것이 우리의 사생활로 오면서 문제가 되는 거에요. 이것이 처음에는 인터넷의 정보에서 실제 생활의 공적인 공간을 넘어서 집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지요.


IoT와 로봇, 가전제품에서 이런 경향이 있는데, 알려지는 것은 시간문제이거나 이미 많이 알려져 있고 이런 부분에서 저항도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인공지능에서 공리와 정의가 잘못되어 있는 것은 다른 블로그를 쓸때도 자주 말했어요. 그러나 이 공리와 정의를 사람에게 쓰면 올바른 값이 아닐 수 있어도 자연과학에 쓰면 물리법칙은 항상 똑같이 적용되므로, 변덕스럽지 않아서 여기서는 가능하고 그래서 로봇에서는 가능성이 있다고 예전에 다른 블로그에서 작성한 적이 있어요.


그러나 데이터 수집, 사생활 침해로 개인들에게 팔릴 가능성은 낮은데, 개인적으로 키오스크 설치한 식당은 잘 가진 않아요. 여기도 사생활 침해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집안으로 첩보범위를 넓힐려고 하고 있어요.


그러나 인공지능은 정확도 100% 가 어려워서 로봇이 실내에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도 있고 사생활 침해가 된다는 부분도 있어요.


공장 부분에서는 과거부터 인공지능을 안쓰더라도 공장자동화를 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그게 된 업종은 4개의 업종 밖에 없었어요. 유럽에서 이것을 판매했는데, 가장 큰 이유는 기업의 영업비밀을 건들게 된다는 거에요. 기업들이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해야 만들수 있는데 이걸 공개하기 싫다는 것이었지요.


근데 로봇을 쓰면 이것을 그 로봇 업체와 공유해야 하여요. 로봇이 생산현장에서 많이 쓰이고 힘들고 또한 100% 정확도가 힘든 점도 작동되어요.


아마존의 인공지능 로봇이 실제로는 많은 오류를 내서 생산성이 좋지 않아고 하는데, 이것이 공개되지는 않고 있어요. 아마존의 내부 정보이고 영업비밀이여서 사고를 내도 공개하지 않는 것 같아요. 몇권의 책에서 아마존의 로봇의 효율이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아마존의 로봇은 인공지능을 사용하여요.


로봇이 가능은 하고 어느정도 판매는 될 거에요. 하지만 가정용은 어렵고 산업용도 한계는 조금 있을 수도 있어요.


중요한 것은 여기에서 인공지능 때문인데, 인공지능을 안쓰는 자동화 로봇은 불티나게 팔릴 수 있었요. 여긴 기술 유출을 걱정안해도 되니까요.


결국 인공지능도 같은 이유 사생활 침해, 기업의 영업비밀을 훔치는 것으로 실제로는 많이 안쓰일 거에요.


특히 우리가 인터넷에 무료로 정보를 교환하는 것은 경제학으로 봤을때 외부효과에요. 이것은 경제적 이익을 다른 사람에게 주면서도 돈을 받지 않는 긍정적 외부효과이지요. 이 자료를 수집해서 금전적 이익을 받으면 긍정적 외부효과는 사라져요. 그리고 이것이 인공지능이에요.


인공지능이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든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것을 그럴듯하게 다듬은 것 뿐이에요. 그러면서도 인공지능 데이터로 학습하면 5세대이후에 사람을 그려보라고 하면 타원만 그려요. 데이터를 수집해서 그것을 100% 이상으로 사용하면 뭔가 만든것이고 100% 이하가 되면 소실시키는 거에요. 다시 말해서 소실시킨다는 것은 이렇게 들켰어요. 사람이 뭔가 만들지 못하면 인공지능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지 못하는데 사람이 만든 것도 100% 활용못한다는 거에요.


또한 긍정적 외부효과로 사람들이 선의로 한 결과물을 특정 기업이 수익을 위해서 사용한다는 것 역시 저는 이해할 수 없네요. 그 기업이 무료로 같이 긍정적 외뷰효과를 만든다면 모르겠으나 이 점도 그 정보를 만든 사람들이 또 다른 기대. 유명인이 되거나 인플러언서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올리는 분들도 있잖아요. 저는 여기에 포함되진 않지만요. 이런 사람들의 기대감도 무너뜨리게 되어요. 즉 긍정적 외부효과의 선순환도 인공지능 기업이 무너뜨리는 것이지요.


저는 로봇은 현재 적당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지만, 일부 사람들은 좀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봐요. 단지 오버프라이스되진 않아 보이긴 하네요. 인공지능은 지나치게 오버프라이스되어 있고 기대감을 충족할 가능성은 미래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의 생각은 그래요^^.


그냥 지수와 지지율 뉴스를 보고 이것저것 생각해봤어요. intp이 이런 여러가지 생각들을 많이 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