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지음 / 창비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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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서의 기분을 잘 표현했다.몽실몽실 따뜻한. 아스라히 멀어지는. 현실인듯 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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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3-04-12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북극곰님
오늘 하루 잘 지내셨어요
언제나 찾아와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간 님께 위로와 희망이 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