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앞의 생 (특별판)
에밀 아자르 지음,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5월
평점 :
품절


슬프지만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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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3-04-12 0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슬프니까 아름다울 수 있어요.
즐거우니 아름답기도 해요.

언제나, 삶 아이 하루 사랑
살뜰히 보듬으며 누리는 웃음
누리시기를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