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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공지영 지음 / 오픈하우스 / 2010년 11월
15,800원 → 14,220원(10%할인) / 마일리지 7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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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의 작가 공지영의 에세이. 2010년 「경향신문」에 연재한 글을 모았다. 어느 날 지리산으로 떠나버린 우리들의 친구들은 자발적 가난을 선택하고 행복학교를 짓는다. 도심 속에서 인터넷으로 쇼핑을 즐기는 꽁지 작가는 서울을 떠날 수는 없지만 그들이 만든 요절복통, 즐겁고 명랑한 행복학교 엿보기에 빠져드는데…
맨발로 글목을 돌다- 2011년 제35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공지영 외 지음 / 문학사상사 / 2011년 1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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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발표된 중.단편소설을 결산하는 '이상문학상'의 35번째 작품집이 출간됐다. 2011년 대상 수상작은 공지영의 '맨발로 글목을 돌다'. '맨발로 글목을 돌다'는 작가의 경험적 자아를 서사의 전면에 내세우면서 역사와 현실 속에서 반복되는 인간에 대한 폭력과 그것을 견뎌야 하는 개인의 고통을 대비시켜놓고 있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개정신판
공지영 지음 / 오픈하우스 / 2010년 4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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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2005년에 출간된 공지영의 장편소설 개정신판. 작가는 이 소설을 쓰는 내내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한다. "'생명'이란 살아 있으라는 명령"이며, "때론 살아서 이 생을 견디는 것이 죽음보다 괴로울 수도 있겠지만, 어떠한 목숨이라도 분명 유지할 가치는 충분하다."
즐거운 나의 집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7년 11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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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시대와 함께 호흡하며 우리의 현재를 이야기하는 작가 공지영의 신작 장편소설. 그가 발견한 가족, 그 평범함과 특별함에 관한 이야기이다. 철없는 엄마와 너무 일찍 철든 딸의 일상을 통해, 겉보기엔 크게 다를 바 없지만 알고 보면 매우 특별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도가니- 공지영 장편소설
공지영 지음 / 창비 / 2009년 6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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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연재 시 누적조회수 1100만을 넘은 공지영의 장편소설. 2005년 TV 시사고발 프로그램을 통해 세상에 알려진 광주의 모 장애인 학교에서 자행된 성폭력 사건에 대한 취재를 바탕으로 씌어진 소설로, 거짓과 폭력의 도가니 속에서 쏘아올린 용기와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별들의 들판
공지영 지음 / 창비 / 2004년 10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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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이 서울과 베를린을 오가며 완성한 신작 소설. 두렵지만 사랑해야 했던 사람들의 뜨거운 열정과 빛나는 순간들, 가슴 저릿한 슬픔과 용서의 기억을 작가 특유의 섬세한 필치로 그려나간다.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공지영 지음 / 오픈하우스 / 2008년 3월
14,400원 → 12,960원(10%할인) / 마일리지 7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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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의 연장선상에 있는 산문집. 소설에서 화자로 등장했던 작가 자신의 맏딸 위녕에게 하루에 하나씩 쓴 편지글 형식의 전작(全作)이다. 이제 성인이 된 스무 살 딸이 자기 길을 잘 찾아갈 수 있도록, 인생 선배인 엄마가 들려주는 응원 메시지가 실려 있다.
괜찮다, 다 괜찮다- 공지영이 당신에게 보내는 위로와 응원
공지영.지승호 지음 / 알마 / 2008년 8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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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의 육성으로 듣는 '위로 3부작'의 완결편. 수많은 독자들은 공지영을 직접 만나보고 싶어 한다. 그녀에게 자신의 삶에 대해 조언을 듣고 싶어 한다. 그녀라면 자신의 고통을 이해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것이라고 믿는다. 이 책은 그러한 독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물이다. 독자들을 대신해 인터뷰어 지승호가 공지영 작가를 만났다.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공지영 지음 / 황금나침반 / 2006년 5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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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공지영의 삶과 사랑에 대한 고백, 자기성찰의 기록을 담은 책. (1996) 이후 10년 만에 발표하는 두 번째 산문집이다. 기형도의 '빈 집', 김남주의 '철창에 기대어', 자크 프레베르의 '이 사랑' 등 그의 문학적 토대를 이루었던 39편의 시(詩)와 각각의 시편들에서 이끌어낸 산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공지영 에세이
공지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09년 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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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의 에세이.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나이가 들수록 젊은 시절 그토록 집착했던 거대한 것들이 실은 언제나 사소하고 작은 것들로 체험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작가가 위기의 나날들을 견디며 튼튼한 마음의 근육을 키워낸 비밀이 담겨 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개정신판
공지영 지음 / 오픈하우스 / 2010년 1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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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개정판으로 거의 20여년을 관통해 온 의 개정신판.페미니즘에 대한 문제 제기는 삶의 문제, 인생의 질곡으로 20여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불안 요소이다. 엄마들을 울렸던 문제는 그 딸들의 눈에서 또 다시 눈물을 뽑아내고자 버티고 있다. 그렇다는 것은 이 소설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인간에 대한 예의
공지영 지음 / 창비 / 2006년 10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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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작가 공지영의 작품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첫 소설집. 작가가 직접 경험한 1980년대의 학생운동.노동운동의 현장을 그려낸 아홉 편의 중.단편소설이 실렸다. 1994년 처음 출간되었던 작품집을 새롭게 펴낸 개정판이다. 표제작 '인간에 대한 예의'는 1990년대 중후반 이른바 '후일담 문학'의 장을 연 대표적 소설로 꼽힌다.
고등어- 개정판
공지영 지음 / 오픈하우스 / 2010년 8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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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80년대를 거쳐 90년대에 이른 동세대 젊은이들의 꿈과 슬픔을 노은림과 김명우라는 인물을 통해 형상화한 공지영의 장편소설. 집단의 이상 아래 개인의 꿈을 희생해야 했던 시대. 개인의 행복과 괴리되는 집단의 선을 부여잡고 힘겨워하다 천상으로 떠난 노은림의 삶은 이른바 '386세대'에 대한 반성의 한 관점을 제공한다.
봉순이 언니- 개정판
공지영 지음 / 오픈하우스 / 2010년 3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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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처음 초판이 출간된 이후, MBC 특별 기획 '느낌표,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기도 한 베스트셀러 공지영의 개정판. 영특하고 조숙했던 다섯 살 꼬마 여자아이인 짱아의 시선을 통해, 열 살 즈음 지나 남의 집 식모로 들어와 살아야 했던 봉순이 언니에 대한 추억과 회상을 작가 특유의 면도날 기억력으로 세밀하게 조각해 낸 작품이다.

상처 없는 영혼- 개정신판
공지영 지음 / 오픈하우스 / 2010년 4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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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의 첫 번째 산문집 개정신판. 작가 공지영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헤맸던 시기에 관해 쓴 글들을 엮은 것으로, 1996년 초판이, 2006년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치열하게 서른 살의 문턱을 넘어온 작가 공지영이 지금 서른의 강을 건너는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용기,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는 책이다.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공지영 지음 / 오픈하우스 / 2009년 11월
14,400원 → 12,960원(10%할인) / 마일리지 720원(5% 적립)
2011년 02월 10일에 저장
품절

한 달간의 유럽 수도원 기행을 통해 신과 인간,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성찰을 그린 개정신판. 개정신판을 내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본문 편집이다. 작가가 직접 이전 책에 수록되지 않은 사진을 고르고, 그 사진들을 바탕으로 비주얼이 보다 강화된 편집을 선보인다. 또 책 도입부에는 '개정신판을 펴내며'를 새롭게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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