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사가 2000년부터 추진해온 세계지식포럼의 11번째 행사가 내일부터 사흘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됩니다. 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와 니얼 퍼거슨 하버드대 교수의 1대1 맞짱 토론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는데요. 아시아 최고의 지식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지식인들과 파워엘리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행사 주요 인사들의 대표작들을 모았습니다.
제11회 세계지식포럼 행사 자세히 보기
폴 크루그먼 VS 니얼 퍼거슨 1대1 맞짱 토론 관련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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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중국의 저력을 속속들이 파헤치고 중국이 가져올 세계의 변화와 미래를 집중 조명하는 책. 서구의 편향된 시각에서 벗어나 실제 중국 모습을 꿰뚫는 이 책은 세계 무역의 법칙을 바꾸고 서구식 민주주의의 통념에 반기를 드는 중국의 부상을 날카롭게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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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패러다임을 바꿔라>의 저자 싱가폴국립대 경제학과 신장섭 교수의 두번째 책이다. 전작 <한국 경제, 패러다임을 바꿔라>가 한국경제와 관련된 주제들을 일반적으로 다룬 한국경제 백화점이라면, 이번 책 <금융 전쟁, 한국경제의 기회와 위험>은 금융위기 전문점이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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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와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흔들리는 세계의 축>의 저자, 파리드 자카리아는 “이 책은 미국의 몰락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나머지 세계의 부상(the Rise of the Rest)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라고 말한다. 아직은 세계의 ‘맏형’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미국이 '다른 나라의 부상'에도 그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리더의 자리를 잃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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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 크루그먼, 미래를 말하다
폴 크루그먼 지음, 예상환 외 옮김 / 현대경제연구원BOOKS / 2008년 6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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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의 몰락과 소득의 불평등은 어떻게 발생하는지, 정치적 양극화의 기원은 무엇인지, 나아가 현대 사회체계의 모순과 불균형, 정부의 정책과 시장경제 메커니즘, 세계화와 기술 발전의 영향, 전국민 의료보험 시스템, 미국 현대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 등을 통해 민주주의의 참된 가치와 미래 번영을 위한 날카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
 | 리처드 브랜슨 비즈니스 발가벗기기
리처드 브랜슨 지음, 박슬라 옮김 / 리더스북 / 2010년 3월
16,500원 → 14,850원(10%할인) / 마일리지 8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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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Virgin)이라는 외설적인 브랜드로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고 있는 기업가인 저자가 40여 년 동안 비즈니스 최전선에서 부딪히고 성공을 이룩한 생생한 경영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인재를 찾아 그들에게 권한과 책임을 심어주며, 무모한 도전과 실패를 기꺼이 장려하는 그만의 7가지(사람, 브랜드, 실행, 좌절, 혁신, 기업가정신과 리더십, 사회적 책임) 성공 원칙은 창조적 혁신과 지속가능 경영,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이 시대의 요구를 보여주는 살아 있는 성공 사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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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세계 금융위기를 몇 년 전에 경고한, 세계적인 이코노미스트 스티븐 로치가 펼치는 아시아 경제학 파노라마. ‘월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이코노미스트’이자 ‘영원한 비관론자’에서 아시아에 관한 한 낙관론자로 변신한 그가 세계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른 아시아의 앞길에 숨겨진 기회와 도전, 위험을 탁월한 통찰력으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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