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직장인들의 멘토, 구본형
어제보다 아름다워지려는 사람들을 돕는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구본형 소장과 그의 연구원들이 펴낸 책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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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이고 강력한 '나에게 힘을 실어 주는 강점 전략'을 제시한다. 저자는 '상사의 어이없는 명령과 굴욕적인 언사에도 말 한마디 못하고 움츠러드는 것은 결코 전략이 아니다. 주도적으로 변화를 꾀하라!'고 경고한다. 상사와 갈등이 생겼다면 그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썩은 부분을 완전히 도려내라는 것이다. 지금 위기에 닥친 직장인들의 생존 전략은 바로 스스로 당당해지고 주도권을 쥐기 위해 실력을 쌓고 조직의 성과를 거두는 핵심 인재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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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문 앞에 선 젊은이들을 위해 변화경영전문가 구본형이 전하는 삶의 지혜와 일의 철학. 첫 출근을 하는 큰 딸을 바라보면서 이 책을 구상하기 시작한 저자는 처음 직장에 출근하는 딸은 물론, 그의 친구에게, 친구의 친구에게, 이윽고 모든 젊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름답고 진솔한 이야기들을 엮었다. 구본형은 모든 젊음들이 이 이야기들을 읽으며, 마침내 '자신의 이야기를 가지고 빛나는 별'이 되길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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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강점은 있다. 그것을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자기계발의 핵심이다. 책은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찾아나선 평범한 사람들의 자기발견 이야기를 통해 평범한 독자들도 자신을 충실하게 파악하고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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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관리전문가 구본형이 평사원에서 CEO까지, 직장과 비즈니스에서 위기의 시대를 슬기롭게 헤쳐나가려는 이들을 위해 자아 경영 철학과 9가지 일상의 법칙을 제시한다. 저자는 변화의 필요성을 강변하기보다는 변화를 위한 단절을 넘어 다음 지점으로 가기 위한 연결고리가 있음에 주목한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매일 맞이하는 하루이다. 하루를 맞는 그 삶의 일상과 자기가 직면하는 현실에서 변화의 흐름을 직시하며 일상의 실천으로 옮길 때 누구나 인생의 CEO가 될 수 있음을 격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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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경영 전문가 구본형이 제안하는 자아경영 프로젝트. 10년간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이고, 부족한 게 무엇인지 자기 발견의 시간을 가졌다. 말 그대로 구본형의 개인사이지만 주위 사람들에 대한 기록이고, 또한 아주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기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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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타고난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는 평범한 조직인간으로서의 개인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계발함으로써 스스로의 경제적 가치와 삶의 질을 끌어올릴 수 있는 자기 혁명의 방안들을 제시한다. 가장 빛나는 자신과 만나기 위한 열정발견법에서부터 자기혁명의 지도제작법, 상징적인 '나의 날'을 만드는 방법과 최초가 되는 법까지. 변화경영전문가 구본형의 자기혁명서에서 또 다른 나만의 혁명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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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개발자 희망보고서>의 저자 오병곤과 <아름다운 혁명, 공익 비즈니스>의 저자 홍승완이 책쓰기 비법을 전한다. 일에 대한 전문성을 알리고 자기계발을 하는 방법으로 책쓰기를 제안한다. 왜 책을 써야 하는지부터 구체적인 책쓰기의 실천 기술, 책쓰기의 어려움에 대한 대처법까지 대중적인 책쓰기 방법론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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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정신과 전문의가 중독에 빠진 정신과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게으름도 일종의 중독임을 깨닫고, 의사 입장에서 카운슬링하듯 풀어쓴 책 <굿바이, 게으름>의 2009년 개정판. 저자는 게으름의 본질을 새롭게 살피고, 만성 게으름에서 벗어나는 다양한 처방전을 통해 '자기 자신으로서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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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과 불안에 발목 잡힌 현대인들에게 보내는 정신과 의사 문요한의 희망의 메시지. 무수한 성공 법칙을 따라하면서도 여전히 성공하지 못할까 봐 불안한 사람들, 삶의 기준을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 맞추며 제자리걸음 중인 사람들이 다시 한 걸음 내디딜 수 있는 격려와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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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모든 경제는 혼합경제다. 민간부문의 발전과 더불어 공공부문의 발전은 또 하나의 기둥이다. 교육, 의료, 문화와 예술 그리고 공공서비스의 혁명 없이는 한국은 사회적 행복의 비전을 창조해내기 어렵다. 책은 이런 인식 하에 공익혁명에 초점을 맞추고 이 분야에서 세계적 선도 사례들을 연구했다. '한 사회의 미래가능성을 보여주는 기초건강 기준 5가지'를 제시하고 이에 맞춰 공공조직을 각 분야별로 살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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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과학 영재로 키워져 KAIST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과정까지 마친 박승오와, 국내의 한 지방 대학을 졸업한 뒤 마땅히 할 일을 찾지 못해 전전긍긍해하며 20대를 보낸 홍승완이 과거의 모든 것을 버리고 자신의 인생을 '자신이 만족할 만한 것'으로 바꿔 놓은 여러 사건과 구체적인 방법들을 모아 책으로 펴냈다. 단기적인 편법이 아닌 기본적인 가치관을 정립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법과 같은 근본적인 문제를 짚어 낼 뿐만 아니라 구체적 실전 대응법에 이르기까지의 내용을 세세하게 담고 있다. |
 | 혼자놀기- 나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
강미영 지음, 천혜정 사진 / 비아북 / 2008년 1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9월 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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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을 때 꼭 해봐야 할 30가지 테마를 소개한 책. 저자 강미영은 혼자놀기의 달인이다. 혼자 산책 하고, 카페 가고, 영화 보고, 요리하고, 여행을 다니면서 자신의 내면에 찾아드는 생의 기쁨과 활력을 이야기 한다. 저자는 혼자놀기의 참맛은 낯선 곳에서 맞이하는 '진짜 나'와의 소름 돋는 대화라고 이야기한다. 뒤끝노트, 취향사전, 추천도서 리스트 만들기 등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법과 버스노선 투어, 동네 골목여행 등 퇴근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법이 들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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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의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자기 경영' 이론을 직장과 가정에 다양하게 적용하고 있는 저자 정경빈의 자기경영 보고서. 내 이름에 맞는 삶의 무대에 오르기 위해 변화와 성장의 길을 찾는 모든 서른 살에 전하는 어느 서른 살의 도전과 실험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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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주부로 생활해오던 50대 중년이 자식들을 독립시키고 난 뒤의 허전함과 허탈함으로 방황하던 중 삶의 후반전과 인생의 의미를 성찰하고 제2의 삶을 계획하며 담담히 맞이한 경험담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나이 든 사람에 대한 지독한 편견을 깨고 중년세대가 곁방으로 물러나 앉은 어르신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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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강연을 업으로 하는 저자는 10년 간 깊이 있는 독서를 해 오면서 자신의 삶이 크게 성장했음을 확인했다. 독서로 인해 변화와 성장을 이룬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아직 독서의 길에 들어서지 못했거나 들어섰더라도 더 효과적인 방향을 찾는 이들에게 '나를 성장시키고 꿈과 목표에 이르게 하는 독서법'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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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에서 엮은 '내 삶의 시 한편'. 2008년 5월,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시 축제를 열었다. 각자 가장 좋아하는 시 한 편을 골라 간단한 사연과 함께 올리는 것. 삶에서 의지했던 시, 돌아가신 아버지가 좋아하던 시, 아내에게 구애할 때 인용한 시 등 '내 삶의 시 한편'이 사연을 달고 올라왔다. 이 책은 시 축제가 끝난 후 삶에 들어온 시들을 편집하여 시집으로 출간한 것이다. 시를 추천한 사연이나 댓글이 없는 것, 내용이 너무 사사로운 것, 자작시 등은 가능한 덜어내고 46편의 시를 선정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