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방학과 휴가의 계절. 수행평가의 계절. 전시회의 계절입니다. 겨울과 다르지 않다구요? 맞습니다. 좋은 전시는 때를 가리지 않는 법이니까요. 올 여름에도 많은 전시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전시회 관련된 책들을 구입하면 두 가지 이점이 있죠. 예습을 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전시에 관련된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관심 가는 전시회는 미리 준비해 두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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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퐁피두 전시회에 이은 또다른 대형 회화전입니다. 라파엘 전파를 비롯해서 프랑스의 화법과는 다른 길을 갔던 영국 근대 회화의 저력을 느끼실 수 있어요. 특히 이번 전시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라 할 수 있는 윌리엄 터너의 원본을 만날 수 있다는 건 정말이지 행운이 아닐 수 없습니다.
평일에만 사용 가능한 티켓 1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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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에 종료되는 전시였는데 재개된다고 합니다.
'미술작품'이 아니라 사람들의 생활과 맞닿아 있는 디자인 영역의 전시를 보는 건 색다른 경험이죠. 특히 도쿠진 요시오카의 전시에서는, 작품에 반영된 빛이 아니라 작가가 직접 보여주는 빛의 세계를 접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아름다우면서도 기발한 디자인을 만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