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곧 다가올 2010년을 미리 예측하고자 하는 책들이 거의 매일 출간되고 있는데요. 올해는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세계 경제에 대한 다양한 전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2010년 한국과 세계 경제 전망서, 각종 트렌드 예측서, 주식과 부동산 시장 전망서 등을 함께 모았습니다.
 | 이코노미스트 2010 세계경제전망
The Economist 지음, 현대경제연구원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09년 12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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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가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문화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미래예측서로, 120개국, 20여 개 언어로 매년 말 전세계에 번역, 동시 출간된다. 이번 <이코노미스트 2010 세계경제전망>의 필진은 「이코노미스트」 각 지역 담당 편집장들은 물론,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전세계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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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크게 성장할 기업은 어디일까? 향후 장기적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 투자 업종과 기업은 어디일까? 또 업계 재편을 예고할 만큼 거대한 폭풍을 몰고 올 인수·합병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주식시장을 들썩이게 하는 거대 기업의 상장과 지주회사 전환 움직임은 어떻게 진행될까? <업계지도>는 2010년 우리 경제가 당면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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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의 경제지「한경비즈니스」,「MONEY」,「PROSUMER」가 공동으로 2010년 한국을 조망하는 전망서. <대전망 2010>은 급변하는 국내외의 정치·경제·사회적 환경을 명쾌하게 분석하며 2010년 각 기업과 조직의 경영 전략에 대한 최선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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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소재 글로벌 미래연구 싱크탱크인 밀레니엄 프로젝트(The Millennium Project)가 10년 후를 예측해 유엔 등에 제출하는 보고서. <유엔미래보고서2>는 2020년에 다가올 메가트렌드와 함께, 2008년 미국발 경제위기 이후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 속에 있는 기업들을 위해 신경제 키워드 35가지를 발표했다. 향후 20년간 경제의 변화를 이끌 35가지 요소를 정의하고 세계의 전문가들이 이 35가지에 중요도를 매겨 논평한 자료를 함께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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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지식포럼리포트 슈퍼모멘텀 2010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0년 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3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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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열린 세계지식포럼에 참석한 250여 명의 글로벌리더들이 특별강연, 인터뷰, 대담, 세션 참여를 통해 분출한 통찰력과 혜안을 담은 책이다. 책은 모두 9개 장으로 구성되었다. 각 장은 2010년 글로벌 경제전망과 신경제질서 패러다임, 위기 후 승자로 우뚝 설 수 있는 창의적 전략, 불황기 마케팅 전략, 원아시아를 구축하기 위한 로드맵, 국내 대표 핵심업종 경쟁력 현주소와 미래 성장잠재력, IT와 미디어 산업의 미래, 금융산업의 재탄생 등의 내용을 살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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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세계에서 10년 후는 중요하지 않다. 정작 중요한 미래는 바로 가까이에 존재하는 3년 후이다. 정확히 예측하고 열심히 준비해서 가장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는 3년 후 트렌드가 성공 여부를 결정한다. 가까운 미래, 앞으로 3년을 내다보고 경제경영, 소비, 사회, 문화, 기술 총 5분야에서 세상을 지배할 각 9개의 트렌드를 뽑아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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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는 어떤 트렌드가 있었고 2010년에는 어떤 트렌드가 떠오를 것인지에 대한 답을 만날 수 있다. 『2010 트렌드 키워드』는 각종 미디어와 인터넷을 통해 이슈가 되고 있는 314개의 키워드를 선정하여 경제, 사회, 문화, 인물, 과학의 다섯 분야로 정리한 트렌드 라이브러리이다. 또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각 키워드에 대한 설명과 최근 소식들을 함께 소개하여 최신 트렌드를 읽는 데 매우 유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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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명의 각계각층 전문가가 2010년 한국 경제와 세계 경제 각 부문을 전망한 <2010 대예측> 경제편. <2010 대예측>에서는 대공황에 비견할 만한 '더블딥 공포'를 비켜나갈 해법을 제시한다. 책은 '총론', '5대 현안', '한국 경제', '세계 경제', '국제원자재' 총 5부로 구성되었다. |
 | 2010 대예측 : 재테크편
매경 ECONOMY 엮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09년 12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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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여명의 각계각층 전문가 조언을 토대로 주식, 부동산, 펀드, 파생상품 등 투자상품 전반을 샅샅이 살펴본 <2010 대예측> 재테크편. 책은 재테크 궁금증 10가지, 주식시장 이슈 점검, 주식시장 종목 분석, 주식시장 펀드투자 전략, 부동산시장 이슈 점검, 부동산 상품별 전망, 대체투자 전략, 생애 설계 재테크 전략 등으로 구성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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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수익률, 700억 투자자산, 6년간 단 한 해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지 않은 투자자 김정환이 앞으로 펼쳐질 대상승장에 대한 모든 것을 밝혀놓은 책이다. 저자는 금융위기 이후 수많은 비관론자들에 맞서 V자반등을 주장하며 무서우리만치 정확한 시장전망을 통해 수많은 투자자들에게 높은 수익률을 안겨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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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예측을 내놓기에 앞서, 과거와 현재의 부동산 시장을 면밀히 분석한 <2010년 부동산 대해부>. 통계청과 각 은행, 연구소에서 뽑아낸 데이터를 명확히 분석할 수 있는 부동산 전문가 25명이 필진으로 참여했다. 2010년 부동산 시장 전망, 투자 가이드, 부동산 핫이슈, 틈새 상품&테마 등의 목차를 통해 명쾌한 분석과 해법, 투자의 맥을 짚는 혜안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