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박문을 저격한 독립 운동가 안중근. 그러나 널리 알려진 그 이름에 비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림으로 그려진 하얼빈 역의 풍경과 손가락 마디 하나가 없는 손바닥 모양만이 남아있는 게 아닐까요. 많은 사람들은 그 단 한 순간의 이미지만을 기억하고 있는 것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의거 100주기를 맞아 안중근의 '삶'을 추적한 책들을 모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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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전쟁 끝나지 않았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뤼순 감옥까지의 안중근 투쟁기록
이기웅 엮음 / 열화당 / 2010년 1월
12,000원 → 11,400원(5%할인) / 마일리지 36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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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구속 수감 후의 재판 자료와 당시의 취재 기록을 바탕으로 구성한 안중근의 마지막 시절을 담고 있습니다. 생생한 사료와 보기 힘들었던 사진들을 통해 그의 가장 빛났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검찰 조서에 담긴 안중근의 육성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유산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안중근 불멸의 기억
이수광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09년 6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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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전기 형식으로 구성되었으나 그 묘사에 있어서는 작가의 상상력이 추가되어 보다 읽기 쉽게 구성되었습니다. 안중근의 삶을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대신에 그의 발자취가 남은 곳들을 답사하며 각각의 다른 모습을 찾아내는 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보다 쉽고 드라마틱하게 그의 삶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안중근 평전
김삼웅 지음 / 시대의창 / 2009년 2월
17,800원 → 16,020원(10%할인) / 마일리지 8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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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안중근의 탄생에서부터 그의 죽음 이후 유족들의 삶에 이르기까지를 성실하게 기록한 평전입니다. 근현대를 통해 그에 대해 쓰여진 다른 많은 책들의 시점을 요약해놓은 부분도 인상깊습니다. 그의 지난한 여정이 죽음 이후에도 여전히 이어져 왔다는 사실을 본다는 것은 가슴아픈 일입니다만...
안중근 의사 자서전
안중근 지음 / 범우사 / 2000년 10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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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본인이 직접 저술한 자서전입니다. 평전과는 다르게 커다란 업적 등에만 치우치지 않고, 살아오면서 있었던 작은 일화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비록 그 분량은 길지 않지만 그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왔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의 안중근
사이토 다이켄 지음, 이송은 옮김 / 집사재 / 2002년 8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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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안중근의 옥중 생활을 감시했던 간수, 사이토 다이켄이 쓴 회고록입니다. 일본 경찰이었음에도 안중근의 옥중 생활에 감화되어 그의 삶을 기리기로 한 이야기에는 가슴 뭉클함 이상의 뭔가가 있습니다. 편집 상태가 고르지 못하지만 일독할 만합니다.
하얼빈 역의 보복- 이토 히로부미에 대한 안중근의 총성
박 보리스 지음, 신운용.이병조 옮김 / 채륜 / 2009년 7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4월 2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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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순간이라고 할 수 있었던 하얼빈 역에서의 이등박문 저격 사건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존의 우리나라 책에서는 찾기 힘들었던 러시아 측의 각종 사료들이 포함되어 있어 관심있는 분들께는 흥미로운 접근이 될 수 있겠습니다. 안중근 의사의 기개는 여전하지만, 이 사건을 둘러싼 국제 정세의 미묘한 흐름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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