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열풍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 듯 하지만 일본 작가들의 작품은 꾸준히 출간되고 있습니다. 아사다 지로, 오쿠다 히데오, 요시다 슈이치부터 오기와라 히로시, 모리 에토를 거쳐 미나토 가나에, 이누이 구루미, 그리고 나쓰메 소세키까지. 당신이 언젠가 한 번은 들어보았을 이름들, 혹시 챙기지 못하신 건 아닌지요. 기성/신인/장르 일본 작가들의 신작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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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09년 11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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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2009년 서점대상을 비롯하여 제29회 소설추리 신인상, 2008년 미스터리 베스트10 1위 등 다채로운 수상 내역과 발간 1년 만에 누적 판매부수 70만부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수립한 2008년 일본 최고의 화제작. 열세 살 살인자와 그보다 더 어린 희생자…. 허물어진 현대의 상식을 차가운 시선으로 담아냈다.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윤수 옮김 / 들녘 / 2009년 9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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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제5회 호러서스펜스 대상 특별상 수상작 <등의 눈>의 작가 미치오 슈스케의 두 번째 장편소설. 미치오 슈스케를 미스터리계의 기린아로 부상시킨 출세작이다. 부조리한 일이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환상소설 같으면서 불편한 감정을 자극하는 일종의 사이코서스펜스이지만 마지막에 모든 수수께끼가 풀리는 본격 미스터리이기도 하다.
요노스케 이야기
요시다 슈이치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9년 1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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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슈이치가 <퍼레이드> 이후 7년 만에 발표하는 청춘소설. 2008년 4월부터 2009년 3월에 걸쳐 「마이치니신문」에 인기리에 연재된 작품으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동시에 출간된다. 요코미치 요노스케는 대학 입학을 앞두고 도쿄로 상경한 규슈 태생의 열여덟 청년. 소설은 요노스케의 소란스럽고도 유쾌한 홀로서기를 그린다.
네 번째 빙하기
오기와라 히로시 지음, 양억관 옮김 / 좋은생각 / 2009년 9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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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소문>, <천년수>의 작가 오기와라 히로시의 성장소설.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주변의 따가운 시선 때문에 더욱 속 깊은 아이로 자라야 했던 소년 와타루. 와타루가 사춘기를 지나며 겪는 육체적, 정신적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며 극복해 가는지를 유머러스하면서 재치 있게 그렸다.
가스미초 이야기
아사다 지로 지음, 이선희 옮김 / 바움 / 2009년 9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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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오 해피 데이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09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4월 2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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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그네>, <남쪽으로 튀어>의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 일상으로부터 탈출을 꿈꾸는 여섯 남녀와 그들의 가족 이야기를 따스하고도 유쾌하게 그려냈다. 작가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꾸며진 여섯 개의 이야기 속에 생생한 캐릭터의 주인공을 등장시키고 그들이 가족과 벌이는 소소하지만 흥미롭고 짜릿한 이야기들을 펼쳐 나간다.
다이브 1
모리 에토 지음, 오유리 옮김 / 까멜레옹(비룡소) / 2009년 10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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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미즈키 사가 운영하는 다이빙 클럽 MDC의 멤버인 요이치, 도모키, 료, 레이지. MDC는 적자 운영에 허덕이며 폐쇄될 위기에 처한다. 이때, 혜성처럼 나타난 새로운 코치 아사키 가요코. 이 의문스러운 여자는 전설의 다이빙 선수인 오키쓰 시하라의 손자 시부키를 영입하고, MDC에 새 바람을 일으킨다. 한편 멤버들은 자신들 중 한 명이라도 올림픽에 나가게 되면 클럽을 구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각자 서로 다른 문제를 껴안은 소년들의 뜨겁고 눈부신 여름이 시작된다.
달의 문
이시모치 아사미 지음, 김주영 옮김 / 씨네21북스 / 2009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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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중요한 국제회의를 앞두고, 오키나와 나하 공항에서 승객 240여 명을 태운 비행기가 납치된다. 납치범들의 요구사항은 오키나와 현경찰본부가 체포한 그들의 '스승' 이시미네 다카시를 22시 30분까지 공항 활주로로 '데려오는 것'. 그런데 이 사건과는 별개로 기내 화장실에서 승객 한 명이 시체로 발견되면서 사태는 일변하는데…
시미가의 붕괴
기타무라 가오루 지음, 김해용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9년 9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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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2009년 나오키상 수상자, 기타무라 가오루의 단편집. 표제작 '시미가의 붕괴'를 필두로 인간의 한없는 욕망이 낳은 가장 잔인한 현상,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거기에 점차 사라져가는 인간성과 자존성 때문에 결국은 완전히 망가지고 마는 모든 이에 대한 안타까운 시선까지 어우러져 있다.
리피트- Wheel of Fortune
이누이 구루미 지음, 서수지 옮김 / 북스피어 / 2009년 9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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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시에이션 러브>에서 새로운 형식의 미스터리를 펼쳤던 이누이 구루미가 이번에는 타임 트래블 미스터리로 돌아왔다. <이니시에이션 러브>와 <리피트>는 각각 타로의 '연인'과 '운명의 수레바퀴' 카드를 모티브로 한 타로 시리즈로, 내용 자체는 이어지지 않지만 사건의 요소마다 '덴도 다로'라는 공통 인물이 등장한다.
이투루프의 사랑
시마다 마사히코 지음, 김난주 옮김 / 북스토리 / 2009년 1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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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혜성에 사는 사람들>, <아름다운 혼>에 이어지는 '무한카논 3부작' 시리즈 마지막 작품. <혜성에 사는 사람들>은 가오루와 후지코의 사랑의 유년기, 일가족 4대의 사랑의 역사를 그리고, <아름다운 혼>은 가오루와 후지코의 사랑의 금기와 도취를 다룬다. <이투루프의 사랑>에서는 일본을 탈출한 주인공 가오루가 도달한 이투루프 섬에서의 죽음과 재생의 과정을 그린다.
나는 스물아홉 살 반
D[di:] 지음, 김난주 옮김 / 열림원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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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2000년 <판타스틱 사일런트>로 데뷔한 작가 'D[di:]'의 장편소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직업도, 남자친구와의 관계도 순조롭지 못한 채 희망이 어디에 있는지, 행복이란 도대체 무엇인지 의문을 품고 살아가는 스물아홉 살하고도 반년이 지난 나이의 주인공 후. 소설은 29세의 사랑과 일과 고뇌, 우정, 미래를 그린다.
지어도 돼?
나카지마 타이코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9년 10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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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방송 작가 출신에 '스바루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나카지마 타이코의 소설. 30대 중반 독신여성 마리가 자신만의 온전한 공간을 갖고 싶어, 집을 짓기로 결심한다. 선으로 만난 남자 건축 설계사 후쿠시마에게 부탁하여 자신만의 집을 그려나가는 과정을 심플하고 유쾌하게 그린다. 재기발랄한 단편 소품 '그가 보낸 택배'를 함께 수록하였다.
피안 지날 때까지
나쓰메 소세키 지음, 심정명 옮김 / 예옥 / 2009년 9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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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일본의 국민작가 나쓰메 소세키의 장편소설.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은 대부분 번역되었으나 <피안 지날 때까지>만큼은 이번에 처음으로 번역되는 작품이다. 1912년 「아사히신문」에 연재되었던 이 작품은 <행인> <마음>과 함께 후기 3부작에 속하며, 인간의 근원적인 고독과 불안에 대한 작가 특유의 성찰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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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가 2009-10-22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은 이미 읽었고...이제 고백을 읽을 차례네요. 요노스케 이야기도 조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