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더우시죠?"하고 시작하는 노래를 연상케하는 무더위의 계절, 열대야의 '열'자만 봐도 두려운 불면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한다는 말이 실감되는 스릴러, 등골이 오싹해지는 호러, 머리 굴리느라 더위 따위 안중에 없게 만드는 미스터리 소설들을 모아봤습니다. 물론 갓 나온 신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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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상어- 사메지마 형사 시리즈 01
오사와 아리마사 지음, 김성기 옮김 / 노블마인 / 2009년 7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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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의 20년 결산 독자 선정 베스트 오브 베스트 투표(2008년)에서 미야베 미유키의 <화차>, 히가시노 게이고의 <백야행> 등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오른 작품이다. 일본 최대의 환락가 신주쿠를 무대로 범죄를 소탕하기 위해 활약하는 열혈 형사 사메지마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항설백물어- 항간에 떠도는 백 가지 기묘한 이야기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금정 옮김 / 비채 / 2009년 7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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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요괴 설화에 미스터리와 호러를 접목시킨 일본 대표 작가 교고쿠 나쓰히코의 미스터리 소설. 나오키상 수상작 시리즈이기도 한 <항설백물어>는 일본 에도시대 괴담집 <회본백물어繪本百物語>에 등장하는 하나하나의 설화를 모티브로 인간의 슬프고도 추한 본성을 다채롭게 해석해낸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
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정명원 옮김 / 시공사 / 2009년 7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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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누가미 일족>의 작가 긴다이치 코스케의 미스터리 소설. 1951년부터 1953년까지 잡지 「보석」에 연재된 작품으로, 방탕과 타락으로 가득한 전 귀족 가문에서 일어난 복잡한 3중 살인사건을 명쾌한 추리로 해결하는 긴다이치 코스케의 활약을 그린다. 전후의 혼란과 귀족 계급의 몰락 등 당대 사회상이 잘 반영된 작품이다.
파일로 밴스의 정의- 스카라베 살인 사건 / 겨울 살인 사건
S. S. 밴 다인 지음, 김상훈 옮김 / 북스피어 / 2009년 7월
16,500원 → 14,850원(10%할인) / 마일리지 8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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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코난 도일, 애거서 크리스티와 함께 추리 소설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S.S. 밴 다인의 추리소설. S.S. 밴 다인이 창조한 '파일로 밴스'는 1926년 <벤슨 살인 사건>으로 데뷔한 이래 미스터리 사상 가장 인상적인 명탐정이다. <파일로 밴스의 정의>는 '스카라베 살인 사건'과 '겨울 살인 사건'의 한국어판 오리지널 합본이다.
살인예언자 4- 오드 토머스와 흰 옷의 소녀
딘 R. 쿤츠 지음, 김효설 옮김 / 다산책방 / 2009년 7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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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파울로 코엘료, 조안 K.롤링과 함께 1억 부 클럽에 이름을 올린 작가, 딘 쿤츠의 '살인예언자'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일곱 편이 완결인 시리즈로, 네 번째 이야기는 캘리포니아 바닷가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살육의 기운을 품고 있다. 작가 딘 쿤츠의 세계관과 문학관을 집대성한 작품이다.
에도가와 란포 전단편집 2
에도가와 란포 지음, 김은희 옮김 / 도서출판두드림 / 2009년 7월
8,900원 → 8,01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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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라 불리는 에도가와 란포의 단편소설들을 모은 전단편집 2권. 란포의 소설들은 논리적인 퍼즐을 독창적인 이야기에 담아낸 것으로 유명하다. 전단편집은 1권과 2권 '본격추리', 3권 '기괴환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2권인 이 책에는 총 7편의 단편을 실었다.
두 번째 총성
안소니 버클리 지음, 윤혜영 옮김 / 크롭써클 / 2009년 7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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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독 초콜릿 사건> <시행착오>의 작가 안소니 버클리의 범죄 미스터리 소설. <두 번째 총성>은 1930년에 쓰여진 작품으로, 작가 자신이 이 소설의 서문에서 밝힌 바 있듯이 범죄 퍼즐에만 의존하던 당시 추리소설에서의 일대 변화를 꾀한 전환점이 된 작품이다. 비극의 탐정 드라마와 유머가 결합된 범죄 미스터리물이다.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4
이종호 외 지음 / 황금가지 / 2009년 7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4월 2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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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마녀사냥, 몰카, 가족의 해체 등 현대 사회의 갖가지 병폐를 공포를 들춰낸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네 번째 이야기. 그동안 주로 심령이나 심리 공포가 위주였던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시리즈'와 달리 이번 작품은 SF와 판타지, 추리 요소들이 접목된 다양한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2- 두 명의 목격자
최혁곤 외 지음 / 황금가지 / 2009년 7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4월 2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9년 07월 31일에 저장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두 번째 작품집. 연쇄 살인범을 쫓는 할인 마트의 캐셔, 도로 위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이색적인 증인들, 미국과 로마,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역사 추리, 절간에서 벌어진 한밤중의 살인극 등 다양한 소재와 형식의 작품 10편이 수록되어 있다.
거짓말, 딱 한 개만 더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09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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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앞서 출간된 <졸업> <잠자는 숲> <악의>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내가 그를 죽였다> <붉은 손가락>에 이어 '가가 형사 시리즈' 유일의 단편집이다. 총 다섯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탄탄한 구성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사회 부조리에 희생당하는 인간 군상들의 모습을 그린다.
베일
오츠이치 지음, 김수현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9년 8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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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오츠이치 특유의 차가운 유머 감각과 인간의 고독을 통찰하는 시선, 근원적인 곳을 자극하는 심리적 공포를 모두 맛볼 수 있는 작품집이다. 오츠이치의 팬이라면 누구나 익숙한 독특한 세계관이 나타나기 시작한 초기 작품의 진수라고 할 수 있다.
쓰리 데이즈
제임스 패터슨 지음, 이영아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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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지난 10년간 미국에서 발표된 형사물 시리즈 중 최다 판매 기록한 '우먼스 머더 클럽' 시리즈로, 제임스 패터슨의 작품이다. 연쇄살인, 납치, 테러, 실종사건을 해결하는 샌프란시스코 최고의 커리어 우먼들의 이야기를 그린 수사물로, 미국 ABC-TV에서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하였다.
해프문 베이 연쇄살인
제임스 패터슨 지음, 이영아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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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샌프란시스코 경찰국 최연소 부서장 린지,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검시관 클레어, 사건이 있는 곳마다 나타나는 특종기자 신디, 열성적이고 정의로운 변호사 유키가 주인공이다. '강력 범죄 해결'이라는 강력한 카테고리로 묶인 네 명의 커리어 우먼들이 펼치는 활약상과 끈끈한 우정, 전문직 여성으로서 겪는 애환을 그린다.
문은 아직 닫혀 있는데
이시모치 아사미 지음, 박지현 옮김 / 살림 / 2009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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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일본 미스터리 작가, 이시모치 아사미의 본격 미스터리 소설. 폐쇄된 공간에서, 한정된 사람들이 한정된 시간 안에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처음부터 범인이 등장하고 탐정 역할의 친구와 치열한 심리전을 전개하는 내용으로 '범인의 트릭이 밝혀질 것인가?'라는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칼타이스
안드레아 마리아 셴켈 지음, 강명순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9년 7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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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2년 연속 '독일 스릴러 문학상'을 수상한 안드레아 마리아 셴켈의 장편소설. 엽기적인 살인마 아이히호른을 실제 모델로 한 스릴러물이다. 살인마 아이히호른이 소설 <칼타이스>에서 여성 연쇄살인범 칼타이스가 됐다. 소설은 기본적으로 심문조서, 증거, 그리고 실종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교차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상처- 매혹의 미녀 연쇄살인범
첼시 케인 지음, 이미정 옮김 / 리버스맵 / 2009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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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름다운 얼굴 뒤에 절대적인 살인본능을 감춘 그레첸 로웰과 그녀의 끈질긴 추적자 아치 셰리단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첼시 케인의 세 편의 연작 중 첫 번째 소설. 완벽한 범죄를 꿈꾸는 주도면밀함과 숨 막히는 관능미를 한 몸에 갖춘 미녀 그레첸 로웰은 아름다움을 무기로 사용하는 200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이다.
낙인- 고통에 중독된 형사
첼시 케인 지음, 이미정 옮김 / 리버스맵 / 2009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9년 07월 31일에 저장
절판

아름다운 얼굴 뒤에 절대적인 살인본능을 감춘 그레첸 로웰과 그녀의 끈질긴 추적자 아치 셰리단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첼시 케인의 세 편의 연작 중 두 번째 소설. 아치를 영원히 지배하려는 그레첸의 대담한 계획과 그녀의 지배에서 완전히 벗어나려는 아치의 최후의 선택이 팽팽히 대립한다.
내가 죽인 소녀
하라 료 지음, 권일영 옮김 / 비채 / 2009년 6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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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의 작가 하라 료의 장편소설로, 제102회 나오키상 수상작이다.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에서 처음 모습을 선보인 탐정 사와자키가 다시 등장하는 '탐정 사와자키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천재 소녀 바이올리니스트의 유괴 사건과, 이에 휘말려 든 탐정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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