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미디어법 관련 도서들을 모았습니다. 7월 22일 영국의 가디언 지는 "국회에서 싸움판이 벌어지다" ("Fighting breaks out in parliament") 라는 표제하에 '말 많던 미디어 법안 표결 중 국회의사당에서 싸움이 일어났다'라는 설명으로 한국발 진풍경을 전하기도.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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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민주 국가들의 제도를 소개함으로써 우리의 ‘미디어 법’이 안고 있는 문제를 보여준다. 그리고 신문과 방송의 겸영이 세계적인 추세라고 하지만 과연 사실이 그러한지, 왜 미국에서 미디어 소유 규제 완화나 겸영에 대해 국민이 그렇게 강하게 저항하고 있는지 그 배경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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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말하는 '커뮤니케이션의 횡포'란 문화적 권력에 의한 상징 폭력을 의미한다. 저자인 이냐시오 라모네는 이 책에서 신문과 잡지, 텔레비전에 대한 다각도의 예리한 진단을 통해, 언론의 산업주의와 선정주의를 비판하고 21세기 정론의 방향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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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꼭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85개 중점 법안을 세부적으로 검토한 뒤 그 중 31개를 꼭 저지해야 할 법안으로 꼽았다. 이 31개 법안을 중심으로 열세 명의 만화가들은 모두 열네 편의 만화를 그렸다. 미디어법과 사이버모욕죄에 대해서 김용민, 김태권, 주호민이 만화를 그리고 진중권, 고재열, 김낙호가 한마디를 보탰다. |
 |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하인리히 뵐 지음, 김연수 옮김 / 민음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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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하인리히 뵐의 소설. 황색 언론에 의해 처참하게 유린당한 한 개인의 명예에 관한 처절한 보고서이다. '언론의 폭력성'이란 제목의 미디어법 관련 강의에서 유시민 전 장관이 추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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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미디어 소유권을 둘러싼 논쟁이 한창 벌어지던 시기에 쓰여진 책. 저자는 미디어체제와 미디어정책이 가진 본질적 문제점을 파고들기 위해 미국 미디어를 둘러싸고 그 실상을 은폐하는 정치적 이데올로기로 작용하는 이른바 ‘신화’를 벗겨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