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지'를 기억하세요? 10cm/sec의 속도로 단어와 문장을 휘갈겨쓰며 단순무식하게 영어를 공부하던 고전적인 방법입니다. 비주얼 학습에 점점 익숙해지면서, 이제 영어/일본어 공부하기도 한결 편해졌습니다. 소설책을 읽듯, 침대에 딩굴며 슬렁슬렁 페이지를 넘기면 알게 모르게 외국어 실력이 늘어나는 학습서. 'Just read it(읽기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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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동안 특정 단어의 어원과 변천사, 철자와 어의 속에 숨어 있는 문화사를 담은 EBS의 인기 프로그램인, '3분 영어'를 책으로 엮었다. 각각의 단어가 활용된 예를 실질적으로 보고 익힐 수 있으며, 꼼꼼한 번역과 구문 분석은 학습의지에 불타는 독자를 만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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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장을 학습하는 장치 및 방법'이라는 발명 명칭으로 특허를 획득한 'Keyword 학습법'을 소개한다. 이 학습법은 저자가 오랜 현장 경험과 실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표현 100개를 바탕으로 'Keyword' 라는 특별한 암기 장치를 통해 학습자 스스로 손쉽게 문장을 만들어내는 훈련을 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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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무조건 외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자. 수필 읽듯 편안하게 읽다보면 영어를 이해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있다. 어려운 어휘나 표현이 아닌, 지극히 쉬운 어휘와 표현으로도 세련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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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비쉬(Globish)는 간편하고 쉬운 영어를 가리키는 말이다. 1500개의 기본단어로 이루어진 이 '글로비쉬'에는 실생활에 잘 안 쓰이고 외우기만 힘든 단어는 없다. 쉬운 단어만 조합해도 얼마든지 뜻이 통하는 글로비쉬를 이용하면, 24개의 간단한 문장구도와 기본적인 발음 원칙만 지켜도 누구나 쉽게 영어로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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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 고양이 빅팻캣과 에드가 펼치는 만화보다 재미있고 소설보다 감동적인 이야기 100% 영어로 된 소설을 읽다 보면 어느새 영어가 모국어처럼 술술 읽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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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선생' 한호림씨가 100% 내용을 바꾸고 삽화를 새로이 넣어 다시 펴낸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이다. 현지에서 캐낸 자료를 중심으로 영어의 어원을 재미있게 소개한다는 형식은 그대로 살린 채, 그림과 사진을 전부 컬러로 바꾸고 내용 또한 시대의 변화에 따라 최신내용으로 바꿔 넣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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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을 몰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한 영어강사 문덕과 상큼발랄한 일러스트로 이름난 탄산고양이가 만났다. 진부한 내용이 아닌, 실생활에서 쓰이는 대화문을 시트콤처럼 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