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모던 라이브러리, 뉴욕 공공 도서관, 세인트 존즈 대학,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등의 추천 리스트를 토대로 '역대 최고의 책 100권'을 선정했다.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20권을 모았다. 100권의 책을 모두 확인하려면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 http://www.newsweek.com/id/204478 ) * 8위가 호메로스의 두 작품이기 때문에 이 리스트는 총 21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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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평화 1
레오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박형규 옮김 / 범우사 / 199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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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러시아 작가 L.N.톨스토이의 장편소설·전4권 및 에필로그로 되어 있다. 1863∼69년에 집필되었다. 1812년 나폴레옹전쟁의 시작으로 전개된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열국의 정계·관계·재계의 대표자, 군사와 외교를 맡은 사람들, 명장군 M.I.쿠투조프와 러시아의 크롬웰이라 일컬어지는 개혁가 M.M.스페란스키 등 각양각색의 역사상 인물을 비롯하여 P.카라타예프로 대표되는 가상의 노예농민에 이르기까지 그 등장인물만도 559명에 이른다.
1984
조지 오웰 지음, 정회성 옮김 / 민음사 / 2003년 6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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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 <1984>는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전체주의를 비판하는 디스토피아 소설로, 날카로운 풍자와 정치적 함의로 유명하다.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명언을 탁월하게 형상화한 작품.
율리시스
제임스 조이스 지음, 김종건 옮김 / 생각의나무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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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3위 : 서구 모더니즘의 기수로 꼽히는 아일랜드 작가 제임스 조이스의 대표작 <율리시스>의 완역판. 1968년과 1988년에 각각 나온 초역본과 재번역본에 이어, 조이스 문학 연구자인 김종건 고려대 교수의 새 번역본이 출간됐다. 총 1,300여 페이지, 4,000여 개의 주석, 조이스 관련 희귀 화보, 작품 구조 분석과 해설이 한 권에 담겼다. 기존 번역본에서 누락되거나 간과된 요소를 채우고, 무엇보다 원 작품의 형식과 언어적 실험을 최대한 되살리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롤리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음, 권택영 옮김 / 민음사 / 199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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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4위 : <롤리타>는 중년의 주인공 험버트가 자신의 의붓딸 롤리타에게 느끼는 특별한 감정, 자신만의 환상 속에서 은밀한 기쁨을 누리는 절망적인 사랑을 묘사한 장편소설이다. 이 소설은 1955년 파리에서의 첫 출간 당시 '포르노 소설이다, 아니다'라는 등의 스캔들을 불러일으키며, 외설성 시비로 미국 내 반입 금지 조치까지 취해지는 등 난항을 겪었다.
등대로
버지니아 울프 지음, 박희진 옮김 / 솔출판사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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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 서른네 살의 노처녀 릴리는 램지 가의 여름 별장에 초대된 사람들 한켠에서 쉽게 완성되지 않을 그림을 그리고 있다. 캔버스에는 가부장 사회가 요구하는 '집안의 천사' 램지 부인이 있다. 누구든지 사랑하고 축복하고 싶어하는 그녀는 항상 자신을 희생하고, 타인을 충만하게 해주기 위해 노력한다.
음향과 분노
윌리엄 포크너 지음 / 북피아(여강)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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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 지난 20세기 가장 뛰어난 작가 중 한 명이자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윌리엄 포크너의 대표작. 작가는 자신의 고향인 요크나파토파로 불리는 독특한 소설 공간을 창조했다. 그는 자신이 '우표만한 조그만 고향땅'으로 묘사한 이 공간을 무대로 활용며 자신이 겪은 특수한 삶의 경험을 보편적 언어로 극화시킨다. 파격적이고 현란한 언어 사용, 다양한 형식의 실험을 통해 몰락해가는 미국 남부 사회를 그려낸 작품.
보이지 않는 인간 1- 3판
랠프 엘리슨 지음, 송무 옮김 / 문예출판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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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 남부에서 태어난 '나'(흑인)는 백인들의 사회에서 느끼는 모멸감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백인들이 은혜를 베풀듯 보내준 대학에서 사소한 실수로 퇴학을 당하고, 고맙게만 여겼던 학장의 추천서가 자신을 '사라지게 하라'는 내용이었음을 알게 되면서 깨달음이 시작된다.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지음 / 현대문화센터 / 2006년 3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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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8위 : 영국의 여성 작가 제인 오스틴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오만과 편견>의 완역본. 사랑과 결혼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유쾌한 연애 사건을 그렸다. 두 남녀의 미묘한 심리적 갈등이 감각적이고 풍자적인 필치로 묘사된다. 1940년 그리어 가슨, 로렌스 올리비에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었고, 2005년 존 라이트 감독이 또 한 차례 영화화했다.
일리아스
호메로스 지음, 천병희 옮김 / 도서출판 숲 / 2015년 6월
38,000원 → 34,200원(10%할인) / 마일리지 1,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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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 천병희 교수의 그리스 원전 번역의 <일리아스> 개정판이 출간됐다. 이 작품은 그리스 문학이 전하는 가장 오래된 작품이자 유럽 문학의 효시이다. 신의 뜻에 따라 트로이 전쟁을 수행하는 그리스군과 트로이군의 비극적인 운명, 즉 전쟁과 죽음과 삶에 대한 인간의 통찰을 1만 5693행에 담고 있다.
오뒷세이아- 그리스어 원전 번역
호메로스 지음, 천병희 옮김 / 도서출판 숲 / 2015년 9월
33,000원 → 29,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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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진 망망대해에서 쉽게 길을 잃고 끊임없이 떠돌아다닌다는 것. 이러한 모험을 통해 삶에 대한 새로운 인식에 도달하는 것. 이것이 인간의 삶이며 삶의 여정이다. <오뒷세이아> 이후 '인생은 오뒷세이아' 표현이 생긴 이유다.
신곡
단테 알리기에리 지음, 김운찬 옮김 / 열린책들 / 2007년 7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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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 중세를 마무리 짓는 르네상스와 함께 근대의 도래를 예고한 작품이면서, 동시에 모든 인간의 생생한 현실과 보편적인 삶의 모습을 비춰 주는 거울이기도 한 작품이다. 이탈리아 시인 단테가 쓴 장편 서사시로, 1300년 부활절을 전후하여 일주일 동안 이루어진 저승 여행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운찬 교수가 15년 넘게 <신곡> 원전을 반복해 읽고 관련 서적을 탐구, 꼼꼼히 해설을 달아 번역했다.
캔터베리 이야기
제프리 초서 지음, 송병선 옮김 / 책이있는마을 / 2003년 8월
27,000원 → 24,300원(10%할인) / 마일리지 1,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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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 : <켄터베리 이야기>의 국내 최초 완역본으로 초서 자신을 포함한 33명의 사회 각층의 순례자들이 성 토마스 버켓의 성지 캔터베리 대성당으로 가는 동안에 벌린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유럽 중세문학의 고전 중 하나인 이 책은 기사, 신부, 농부, 수녀원장, 상인, 요리사, 의사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보카치오의 <데카메론>처럼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하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걸리버 여행기- 개정판
조나단 스위프트 지음, 신현철 옮김 / 문학수첩 / 1992년 7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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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 : 18세기 영국의 정치현실을 신랄하게 꼬집은 고전.「소인국」,「거인국」,「하늘을 나는 섬나라」,「말의 나라」등 4부작으로 구성되었다. 이성적인 억제와 동물적 충동 사이의 대립을 토대로 자유와 전제국가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인간의 왜소한 모습을 풍자한 소설이다.
미들마치- 지만지고전천출 363
조지 엘리엇 지음, 한애경 옮김 / 지만지고전천줄 / 2009년 4월
12,000원 → 11,400원(5%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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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위 : ‘지방생활의 연구’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이 작품은 영국의 작은 도시 미들마치를 배경으로, 지주, 목사, 제조업자, 전문인, 상점주인, 선술집주인, 그리고 농부와 노동자에 이르기까지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19세기 풍속화라고 할 수 있다.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 지음, 조규형 옮김 / 민음사 / 2008년 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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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위 : 19세기 말 아프리카의 한 부족 마을이 폭력적인 서구 세력의 유입으로 서서히 몰락하는 과정을 묘사한 소설. 폭력적인 서구 세력에 맞서 부족의 문화와 풍습을 지키려는 한 남자가 주인공인 이 작품은, 1958년 작가 치누아 아체바의 나이 스물여덟에 발표되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최초의 아프리카 소설인 점도 눈길을 끈다.
호밀밭의 파수꾼
J.D. 샐린저 지음, 공경희 옮김 / 민음사 / 2001년 5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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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위 : 1951년 처음 발표된 이래 가장 사랑받는(특히 젊은이들로부터) 고전의 자리를 놓치지 않아온 J.D. 샐린저의 장편소설을 번역가 공경희씨가 다시 옮겼다. 마침 2001년은 <호밀밭의 파수꾼>이 발표된지 꼭 50년이 되는 해이다. 이 책은 지금도 여전히 매년 약 30만 부가 팔려나간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마거릿 미첼 지음, 김종건 옮김 / 청목(청목사) / 2000년 11월
5,500원 → 4,950원(10%할인) / 마일리지 2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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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위 : 남북 전쟁의 패배, 미국 남부 귀족 사회의 붕괴를 배경으로 억세고 애처로우며 아름답고 강인한 여성 스칼렛 오하라의 사랑과 생활의 고투를 그린 작품으로 마거릿 미첼의 출세작.
백년 동안의 고독- 1982년 노벨문학상 수상작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안정효 옮김, 김욱동 해설 / 문학사상사 / 2005년 7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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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위 : 라틴아메리카의 복합적인 인종, 문화, 역사적 전통과 현실을 배경으로 한 소설.흔히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고 말하는 라틴아메리카의 특수한 사회구조를 신화적 구성을 통해 환상적 이미지로 그려내고 있다. 마술적 리얼리즘의 기법을 통해 소설언어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 한편,외세의 영향아래 고질적 낙후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라틴아메리카인들의 자기 정체성을 진지하게 탐색하고 있다.
위대한 개츠비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토니 태너 서문, 이만식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09년 6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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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위 : 2005년 「타임」 100대 영문소설에 선정된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대표작. 물질적 풍요와 성공에 대한 야망, 삶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낭만적인 꿈과 환상, 잃어버린 젊음과 아름다움에 대한 실망과 환멸을 그린 작품으로, 실패한 아메리칸드림의 비극으로 위대해진 어느 잃어버린 세대의 이야기이다.
캐치-22 1
조지프 헬러 지음, 안정효 옮김 / 민음사 / 2008년 8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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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위 : 미국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의 대표작이자 반전 소설의 걸작. 작가가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작품은 파격적인 구성과 독특한 풍자 어법으로 “소설의 형태를 바꾸었다.”는 평을 받았다. 미국에서만 1000만 부 이상 팔리고, <타임>이 선정한 현대 100대 영문 소설의 하나로 꼽혔으며, ‘딜레마’나 ‘진퇴양난’을 의미하는 단어 ‘캐치-22(Catch-22)’는 보통명사가 되어 사전에 등재되었다.
빌러비드
토니 모리슨 지음, 김선형 옮김 / 들녘 / 2003년 1월
13,700원 → 12,330원(10%할인) / 마일리지 68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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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20위 : 자칫 도식적이고 경직될 수 있는 주제를, 토니 모리슨은 비범한 솜씨를 통해 매혹적으로 빚어낸다. 그들의 피부색처럼 검고 뜨거운 분노와 증오. 격한 감정들이 금세 수면위로 떠오를 것처럼 일렁인다. 현재 속에 과거가 미끄러져 들어오고, 현실과 환상이 자연스레 뒤섞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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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2009-07-07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 목록 너무 웃기지 않나요?
또스또예쁘스끼는 아예 목록에도 없고, 모택동은 있지만 레닌은 없고, "위대한 개츠비"나 "캐취 22"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보다 아래고...
"뉴스위크" 같은 데서 이런 엉터리 목록-순위는 왜 작성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카프카 2009-07-12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뉴스위크도 잘하는 짓은 아니다만 과객님 마음대로 어떤 책이 위고 아래다를 운운하는 게 더 웃긴데요?ㅋㅋ

久遠 2009-07-28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과객님 리스트는 보고 위쪽 설명은 안읽으셨나보죠 뉴스위크가 독단적으로 선정한 것이 아닌 다른 순위 list(Modern Library, the New York Public Library, St. John's College reading list, Oprah's, and more)를 조합한 것이라고 써있는데요....

backsuly 2009-08-11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넘 까칠해요. 서로 의견을 나눌수있고, 서로가 실수 혹은 착각한 것이 있음 보충해주시면 되는데... 제 느낌이 좀 그렇네요.

bien 2009-09-03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出会い 2009-10-27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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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2010-04-01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얌마 2012-07-11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그런갑다 하면 되지 뭘 따져 쫌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