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먹이하마로도 해결이 안되는 장마철의 습한 날씨. 상큼발랄한 걸그룹에도, 갑자기 폭주하는 싸이 방문자 수에도, 길바닥에 떨어진 만원 짜리에도 도무지 솟구쳐 오르지 않는 기분. 만화라면? 이럴 때엔 다소 집중력을 요하는 작업은 피해주세요. 적당히, 이지고잉할 수 있는 컷, 단편 만화의 진수. 큰 맘 먹고 방출합니다. (절판 도서 구할 수 있는 당신은 능력자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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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에 발 또는 손이라도 적시고 있는 사람이라면 백배공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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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기 싫은 날 하루라도 있었던 청춘이라면 절대교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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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라면, 김밥천국 같은 곳에서 홀로 밥을 먹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당신은 용자가 될 자격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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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목록에 추가하다보니 아...너무 많았던 거임...) 한 권을 다 읽어도 극중에서는 1교시만 지나간다는 전설의 디테일 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