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시즌이 서서히 다가오는 가운데 청소년을 위한 각종 고전 및 교양서가 출간되었습니다. 방학이 시작되기 전에 미리미리 도서리스트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하면서 리스트를 만들다 보면, 꼭 저금통을 채워나가듯 흐믓한 기분이 들테니까요. 최근에 출간된 다양한 고전과 교양서를 한자리에 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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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지식’을 탄생시킨 환상의 콤비 잰 페인과 마이크 필립스의 공저. 과학, 역사, 문화, 스포츠, 자연, 우주 등 총 11개 분야에 걸쳐 '최고의 기록, 최고의 지식'만을 엄선하여 중학 영단어를 발음기호와 함께 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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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공간 ‘수유+너머’의 청소년학교에서 청소년에게 왜 철학이 필요한지, 니체 철학이 그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니체를 만나면 인생이 얼마나 행복해지는지를 설파한 저자 이수영. 니체의 대표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서를 접목시켜 이해를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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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철학창고 시리즈 21권. 총 9권의 내용 가운데 주요 줄거리를 중심으로 새롭게 3부로 재구성했고 각 부마다 별개의 중심 주제를 엮어 알맞은 소제목을 붙였다. 특히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아 마치 여러 편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는 듯한 느낌도 들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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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철학창고 시리즈 22권. 중국이 문화적 원형을 갖추던 시대에 대한 세밀한 증언집인 동시에 인간의 보편적 지혜와 삶을 고스란히 담은 귀중한 자료 ‘춘추좌전’을 청소년들이 읽기 쉽도록 재구성했다. 본문 총 12장 51절과 함께 춘추 시대 국가들을 담은 지도, 각국의 제후 즉위 연표, 그리고 춘추 시대에서 전국 시대까지의 사회 구조 등을 설명한 별도 단락을 앞에 넣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