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서울국제도서전이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이번 도서전의 슬로건은 '책의 확장, 책의 상상력'이란 주제 아래 '다시, 책에서 시작한다'라고 합니다. 일본이 주빈국으로 정해진 덕분에 일본의 유명작가들을 만나보는 흔치 않은 기회도 있는데요, 최근 <좌안>, <우안>을 발표한 에쿠니 가오리와 츠지 히토나리, <어제의 세계>, <한낮의 달을 쫓다> 등을 출간한 온다 리쿠, <퍼레이드>의 요시다 슈이치, <꽃보다 남자>로 유명한 가미오 요코 등이 그 주인공입니다. 국내 작가 한승원, 김연수, 김중혁 (15일), 은희경, 김애란, 최영미, 조경란 (16일), 한강, 박현욱, 김인숙 (17일)의 독자와의 만남도 있다고 하니 직접 들러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홈페이지 : http://www.sibf.or.kr/
 | 장미 비파 레몬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8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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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 사이>, <홀리 가든>의 작가 에쿠니 가오리의 장편소설. 꽃집 주인, 잡지 편집자, 주부, 모델, 학생, 회사원까지 다양한 개성을 지닌 주인공 9명의 아슬아슬하면서도 대담한, 수줍으면서도 과감한 사랑을 에쿠니 가오리 특유의 감각적인 문장으로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