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에 라디오를 듣거나 신문 뉴스를 읽다 보면 경제 기사에 자연스레 관심이 가게 됩니다. 알 수 없는 용어들로 거리감을 느끼게도 되지만 기본적인 경제학 용어, 법칙, 사회현안을 알고만 있어도 흥미는 배로 늘어 납니다. 라디오나 신문을 통해 소식을 전하는 기자들이 알기 쉽게 풀어쓴 경제학 책들을 통해 경제 기사를 보다 재미있게 접해 보세요. 경제학 초보라면 더욱 눈여겨 볼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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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경제팀 김원장 기자. '황정민의 FM대행진' 등에서 속시원한 경제 논평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김원장 기자의 여전히 '9시 경제뉴스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도시락 경제학>. 이 책은 무엇보다 기존 해외 경제학 도서들과 달리 화려한 경제 이론 대신 '생활 밀착' '서민 중심'의 경제학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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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라디오 ‘경제전망대’에서 다년간 시사경제 해설을 맡은 곽해선 소장. 단시일에 경제를 보는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경제 원리와 현실을 쉽게 설명한 경제입문서를 냈다. 문답 형식을 취해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경제용어를 대화하듯 부드럽게 풀어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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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 금융부에 재직 중인 박유연 기자. 경제 흐름을 단숨에 꿰뚫어볼 수 있도록 기본 용어부터 어려운 개념까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기회비용, 펀드, 재무제표 등 경제의 기본 지식에서부터 통화 스와프, 환율 등 최신 경제 지식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맨이 궁금해 하는 경제 문제를 해결해준다. 특히 한 번만 봐서는 도통 알아듣기 힘들었던 어려운 경제 이론을 영화나 스포츠, 일상적인 사례를 끌어와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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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신문과 '파이낸셜 타임스' 독일어판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한 노르베르트 해링과 '한델스블라트'에서 경기와 경제정책을 주요 테마로 기사를 쓰는 올라프 슈토르벡의 공저. '확연히 달라진 新경제학'을 모토로, 가장 최신의 경제 정보 중에서도 특히 주목할 만한 연구결과를 전달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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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코노미' 증권팀과 '한국증권신문' 증권팀 팀장으로 활동한 공도윤의 경제기사 읽는법 소개. 왜 이런 기사가 보도됐는지, 이런 현상의 원인은 무엇인지, 이 질문에 대한 답 또한 신문에 있다. 독자들은 책을 통해 일반사람들이 지나치기 쉬운 기사들을 부자의 시각으로 분석하여 경제활동에 활용하는 노하우를 익힐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