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를 맞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에서 '대학 신입생을 위한 추천도서'를 발표하였습니다. 문학, 역사 등 각 분야 12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좋은책선정위원회가 "대학 입학을 앞둔 신입생들의 기본 소양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한 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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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광기의 역사>는 푸코가 소르본 대학에 제출한 박사논문으로, 1961년에 출간되어 푸코라는 이름을 세상에 알리게 하였다. 방대한 양의 문헌과 사료 연구를 바탕으로 중세에서 19세기에 이르는 동안 광기가 이성에 내쫓기는 과정을 추적하면서, 이를 사회학적 담론으로 이끌어 갈 뿐 아니라, 그 이면에 담긴 철학적 전제에 대한 분석 또한 정치하게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세기의 저작으로 꼽힐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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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인류의 역사를 1,2차 세계대전까지의 시대는 파국의 시대로 이후 냉전시대를 황금시대로 나누어 파국과 번영이 함께 했던 20세기 인류의 역사를 기술한 영국 사학자의 현대사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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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인류의 역사를 1,2차 세계대전까지의 시대는 파국의 시대로 이후 냉전시대를 황금시대로 나누어 파국과 번영이 함께 했던 20세기 인류의 역사를 기술한 영국 사학자의 현대사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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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통념을 깨고 현실 세계를 움직이는 다양한 인센티브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하는 책, 치밀한 통찰력과 과학적이며 설득력이 강한 논증을 통해 새로운 경제학을 만들어낸 괴짜경제학의 '업그레이드' 된 세계를 만나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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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문화 할 것 없이 모든 분야에서 세계가 점점 조밀해지고 있는 현재 ‘글로벌 시대’에는 다른 사회와 문화, 지역에 살고 있는 ‘이방인’들과의 대화가 불가피하며, 더 나아가 우리 모두에겐 “이방인에 대한 의무”가 있음을 역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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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역학과 현대물리학, 개체와 온생명, 동양과 서양, 의식과 물질 그리고 삶과 자연의 문제까지 대화의 주제는 길게 이어진다. 미리 정해놓은 결론 없이, 교훈적인 주의주장을 최대한 배제하고 자유롭게 두 학자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읽는 이들은 자유로운 대화가 만들어내는 풍경을 접하며 지식과 성찰, 그리고 현대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문제점들에 대해서 풍요로운 생각꺼리들을 얻을 수 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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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서의 과학이 가지는 여러 가지 '얼굴'을 분석하고 있는 책이다. 문화로서의 과학이 갖는 지금의 다양한 얼굴이 만들어진 과정을 역사적·사회학적·철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러한 분석에 기반하여 과학에 대해 새로운 이해와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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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왓슨과 프랜시스 크릭의 DNA 나선구조 발견이 그들에게 노벨상의 영예를 안겼음은 물론, 생명공학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촉진시켰다는 사실은 이미 어느 정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 책은 제임스 왓슨이 소설의 형식을 빌어 DNA 연구과정을 밝힌 책이다. |
 | 공간의 시학
가스통 바슐라르 지음, 곽광수 옮김 / 동문선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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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유럽 사상의 근간인 스콜라 철학을 부정하고 새로운 사고의 틀 마련한 사회계약론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홉스의 대표작. 홉스는 이 책을 통하여 자연권을 주창하며 개인주의적 관점을 견지하였고 계약에 의한 국가 성립을 이야기하며 사회계약론을 창시하여 법·정치사상에 큰 영향을 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