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랭한 기운이 도는 소식들로 넘쳐나는 요즘, 마음과 몸이 더욱더 서늘해지는 느낌입니다. 이럴 때 재미와 훈훈함을 느낄 수 있는 동물이야기에 귀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요? 베스트 셀러 <듀이> 외에도 눈여겨 볼 만한 동물에세이들을 함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작은 존재지만, 큰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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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라는 끈으로 묶여진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개인이 모여 가족을 이루고, 그들이 다시 진정한 가족으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한 마리 개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 오웬 윌슨과 제니퍼 애니스톤 주연의 영화 [말리와 나]의 원작으로, 120주가 넘는 기간 동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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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와 나>로 일약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라선 존 그로건이 칼럼니스트다운 날카로움과 해학이 묻어나는 필체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존 그로건은 비난과 꾸짖음보다는 위트와 해학으로 세상의 아웃사이더들과 말썽꾼들을 그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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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들을 담은 책. 수많은 고양이 관련 서적을 집필한 바 있는 저자가 수천 년 동안 인간과 관계해온 고양이에 얽힌 신화, 생물·심리학적 특징, 역사적 전설, 기묘한 이야기, 역사상 유명했던 고양이, 고양이를 사랑했던 유명인들의 이야기, 고양이에 대한 실제적인 조언 등 놀라운 이야기들을 펼쳐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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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년째인 원인 불명의 난치병으로 꼬리와 양쪽 귀, 네 개의 다리가 괴사하여 절단하게 된 장애견 타로의 반생을 사진과 글로 소개한 책. 안락사까지 생각했던 타로의 생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고, 또 다른 장애를 가진 늙은 고양이와의 교류 등으로 살아가는 일의 아름다움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일본에서 10만부 판매되었고, 니혼 텔레비전을 비롯한 각종 미디어에 소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