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 넘치는 소년들의 이야기 대신 시대를 점령한 소녀들의 이야기를 모아보았다. 순박한 산골소녀, 도도한 사립학교 아이, 예민한 마음 때문에 조금 더 슬플 수도 있고, 그래서 더 즐거울 수도 있는 소녀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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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앤> 100주년 기념판, 앤의 탄생 배경부터 입양 전 이야기를 담은 <빨강머리 앤이 어렸을 적에>, 몽고메리의 스크랩북 <빨강머리 앤 이미지북>을 묶은 세트 상품. 고급 철제 박스와 <빨강머리 앤>, <빨강머리 앤이 어렸을 적에>, <빨강머리 앤 이미지북> 3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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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경의 첫 장편. 1995년 제1회 '문학동네' 소설상 당선작. 은희경은 이 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이 당선된 후 같은 해에 연이어 기성문학상을 수상해 '대형 신인'으로 주목받았다. 원래 제목은 <연애대위법>이었으나, 당선 후 `진부하고 딱딱한 제목이라 역설과 희극성이 담긴 내용이 가려질 수 있다`하여 수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