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지식정보책으로 유명한 '돌링 킨더슬리(DK)'사'가 오랜 기간에 걸쳐 수집한 수준 높은 그림과 사진들은 DK 시리즈가 자랑하는 특별한 자료입니다. 총천연색의 그림과 사진을 통해, 어린이들은 방대한 분야를 부담 없이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백과사전은 딱딱하고 재미없는 책'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방대하면서도 희귀한 이미지 자료들. 더불어 과감하고 파격적인 편집 방식은 페이지를 넘기는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 WOW! 눈으로 보는 세상의 모든 것
DK 편집부 지음, 이충호 옮김 / 을파소 / 2008년 12월
50,000원 → 45,0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0원(5% 적립)
| *지금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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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어떤 방법으로 먹이를 구하고 자신을 방어할까? 아기는 엄마 뱃속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컴퓨터를 켤 수 있게 해주는 전기는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세계적인 예술가들을 한눈에 볼 수는 없는 걸까? ... '눈으로 보는 세상의 모든 것'이라는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 인간, 자연, 우주, 물질, 첨단 과학에서부터 지리, 정치, 경제, 역사, 문화, 예술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모든 지식 분야를 총망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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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를 통째로 배우는 세계지도 책
사이먼 애덤스 지음, 박기연 옮김, 랠프 래저 외 그림, 마이클 굿맨 감수 / 넥서스주니어 / 2008년 10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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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6개 대륙을 소개하는 지도책. 꼬마 캐릭터 생각돌이와 함께 흥미로운 지도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세계를 한 바퀴 둘러보게 됩니다. 접힌 페이지 사이사이에는 지구의 구조, 세계의 인구, 대양, 날씨와 기후처럼 특별한 주제를 다룬 내용을 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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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1만 년 전부터 오늘날까지 강가를 중심으로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놀라울 정도로 세밀한 그림과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는 글을 통해 알려줍니다. 열매를 따고 사냥을 하며 떠돌아다니는 생활을 하는 기원전 1만 년의 모습에서부터 증기기계의 발명으로 산업이 발전한 19세기 초, 기차가 마을 곳곳에 생기면서 도시가 점점 커진 19세기 말, 그리고 오늘날의 모습까지 총 14개의 시대로 나눠, 같은 장소지만 다른 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세밀화로 된 큰 화폭에 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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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펼치자마자 톡 튀어나오는 입체 지구본을 돌려 보며 세계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대륙별 특징을 그림으로 소개한 지도와, 꺼내서 보는 신기한 지도 카드 그리고 재미있는 퀴즈와 놀라운 사실들이 책 속에 담겨 있습니다. 지구 위에 펼쳐진 대륙들과 여러 나라의 특징 그리고 그 속에 사는 사람들과 멋진 장소들을 한 권의 지도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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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경제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책. 영국의 재정전문가이자 방송인인 앨빈 홀이 어린이를 위해 만든 경제교육서입니다. 돈이 어떻게 해서 생겨나게 되었는지, 효율적으로 돈을 관리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경제 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등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들을 다양한 구성으로 소개합니다. |
 | 판타스틱 기계 백과
크리스 우드포드 지음, 이주혜 옮김 / 을파소 / 2009년 1월
35,000원 → 31,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750원(5% 적립)
| *지금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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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지식을 우리 삶과 연결 지어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하면서도 독창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책. 우리 생활 속 기기와 장치들은 물론 긴급 탈출 좌석, 보안 장치, 우주 정거장 등에 이용되는 특수한 첨단 기술까지 풍부하게 보여줍니다. 엑스선, 야간 투시 카메라, 주사 전자 현미경, 자외선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동원해 눈으로 볼 수 없는 기계 속까지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어, 과학을 보다 쉽고 친밀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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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사진과 다양한 촉감을 살려 만든 신기한 촉감 카드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말로 색깔과 모양을 보고, 느끼고, 말하며 배울 수 있습니다. 16장의 카드 뒷면에 제시된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아이와 함께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