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김장철, 가정경제를 위해 다행히도 배추와 무 가격이 작년보다 대폭 하락세입니다. '아삭' 씹히는 갓 담은 김장 김치는 따끈한 밥에 그냥 얹어 먹기만 해도 충분히 맛있죠. 김장 마무리와 함께, 좀더 다양한 밑반찬 요리를 시도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자칫 밋밋해지기 쉬운 겨울 밥상에 활력을 가져다 줄, 따라하기 쉬운 요리책들을 모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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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선생 최경숙'의 제철 재료를 이용한 요리서. 구하기 쉽고 영양가 많은 재료의 특성과 맛을 그대로 살 수 있도록 쉽고 단순한 조리 과정을 고집하되 맛있는 요리를 소개합니다. 보기만 해도 영양가가 느껴지고 정갈한 요리가 입맛을 돋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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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이 요리책을? 평소 즐겨하며 그동안 갈고 닦아온 요리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한 책. 일주일로 구성된 김래원의 일상을 통해 김래원의 밥상,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요리보다 지은이에게 집중하게 된다는 단점만 제외하면 요리서로도 충실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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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맘과 전문 영양사가 함께 해 2~3세부터 8세 이후까지의 건강식단을 보여줍니다. 제철 채소와 과일 등 싱싱한 식재료를 활용하여 컬러 푸드, 슬로푸드, 아토피 푸드, 브레인 푸드까지 적용시켜 소개하는 670개 메인 요리, 4,000여개 응용 요리를 보면 요리계의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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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정청에서 연구, 개발한 「우리 아이에게 주고 싶은 언령별 건강메뉴 151」로 만든 어린이 요리책.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 관리'의 일환으로 연구·개발한 어린이 건강메뉴는 연령별 특성 및 식생활 양상을 고려, 아이들 기호에 맞으면서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게끔 구성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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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홈베이킹을 처음 시작했을 때 내 집처럼 매일 드나들던 곳이 바로 '오븐엔조이' 카페였어요. 그동안 오븐엔조이에서 때로는 친근한 언니처럼, 때로는 선생님처럼 찬찬히 베이킹 노하우를 알려주시던 분들이 계셨죠. 바로 미애님,밍깅님,바닐라님,아키라님이에요...머릿속으로만 그려왔던 빵, 케이크, 쿠키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 수 있게 해주는 마법 같은 책입니다." - 문성실《문성실 아침 점심 저녁》지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