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들에게야 방울을 달아 미리 피하고 싶은 존재겠지만, 아이들에게는 그저 사랑스러운 존재일 야옹야옹 고양이.
모습도 성격도 천차만별인 고양이 이야기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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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고양이
에릭 바튀 글.그림, 함정임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11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10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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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예쁜 마을에 절대 웃지 않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어느 날 화면 한쪽에서 괴물이 나타나고 괴물은 점점 커져서 마을과 고양이를 꿀꺽 삼킵니다. 화면은 괴물의 눈 하나만을 남긴 채 검정색으로 가득 차지요. 그런데, 기분이 좋아진 괴물이 웃다가 마을과 고양이를 다시 내뱉고 맙니다. 다시 나타난 아주 아주 예쁜 마을과 이번에는 '웃는 고양이'. 프랑스 언론으로부터 ‘완벽한 구조의 그림책’이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또 고양이와 쥐
윤아해 지음, 김민정 그림 / 한우리북스 / 2008년 10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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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제리보다 영리한 쥐들과 톰만큼 엉큼한 고양이 이야기. 쥐들은 고양이의 위협을 피하기 위해 고양이 발에 장화를 신기기로 결정합니다. 결국 고양이를 설득해 소리나는 장화를 신기고 안전하게 치즈도 얻었습니다. 장화신은 고양이는 그렇다고 손해를 본 건 아니예요. 그 덕분에 TV에 나오는 영화배우가 되었거든요.
그렇지만 나는 잠이 안 와- 무지개 그림책 01
이상교 글, 권혜영 그림 / 작은책방(해든아침) / 2008년 1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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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밤늦게까지 잠들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동그란 눈에 방긋 미소짓는 아기 고양이와 엄마 고양이가 너무 귀엽습니다만, 밤이 깊어도 아기 고양이는 "그렇지만 나는 잠이 안와'만 외칩니다. 엄마 고양이는 곧 손님이 올거라고 귀뜸해 주지요. 옷장에, 뻐꾸기 시계에도 찾아왔던 잠손님이 이번에는 아기 고양이에게 몰려옵니다.
야옹야옹 콜린과 그림자 대소동
리 호지킨슨 지음, 고정아 옮김 / 국민서관 / 2008년 9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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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림자가 바뀌었어요! 고양이 콜린이 달콤한 낮잠에서 깨어보니 글쎄, 그림자가 사라졌지 뭐예요. 자신의 그림자를 발견하고 몰래 따라가보니 생쥐 버넌이 몰래 바꿔치기한 거였어요. 콜린의 커다란 고양이 그림자를 갖게 된 버넌도 즐거움은 잠시.. 큰 그림자 때문에 집에도 못들어가고 자꾸 방해가 됩니다.
우리는 친구
앤서니 브라운 지음, 장미란 옮김 / 웅진주니어 / 2008년 4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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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고릴라와 자그마한 고양이의 우정을 다룬 앤서니 브라운의 2008년 최신작. 고릴라가 킹콩을 보다 화가 나서 TV를 부수자, 사람들이 고양이 '예쁜이'를 데려가려고 합니다. 그러자 예쁜이는 TV를 부순 건 자기라고 당당히 말하지요. 웃음이 절로 머금어지는 정말 예쁜 그림책입니다.
구름빵
백희나 글.사진 / 한솔수북 / 2004년 10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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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형제가 나뭇가지에 걸린 작은 구름을 따서 엄마에게 가져다 주었더니, 엄마는 구름을 반죽해 빵을 굽습니다. 구름빵을 먹은 형제는 두둥실 하늘로 떠오르고, 빵을 못 먹고 출근한 아빠에게도 가져다 드리기로 하지요. 세트를 만들고 사진으로 찍어 표현한 일러스트에서 독특한 입체감이 살아납니다. 2005년 볼로냐 국제도서전 픽션 부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100만 번 산 고양이
사노 요코 글 그림, 김난주 옮김 / 비룡소 / 2002년 10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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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번이나 죽고 백만 번이나 살았던 얼룩 고양이가 있습니다. 백만 명의 사람들이 그 고양이를 귀여워했고, 백만 명의 사람이 그 고양이가 죽었을 때 울었지요. 하지만 고양이는 단 한 번도 울지 않았어요. 자기 자신밖에 사랑하지 않는 얼룩 고양이는 슬픈 일도 기쁜 일도 없었거든요. 백만 번째 되살아난 얼룩 고양이 앞에 어느 날, 하얀 고양이가 나타났습니다... 삶과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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