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인기 그림작가인 타샤 튜더(August 28, 1915-June 18, 2008)는 1938년에 <호박 달빛>을 시작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03년에 선보인 마지막 작품 <코기빌 크리스마스>까지, 100권에 가까운 책의 삽화를 그렸다. <엄마 거위>와 <1은 하나>로 칼데콧 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그녀의 수많은 작품들은 이미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로 판매되고 있다. 70년의 작업 기간 동안, 수 천종의 크리스마스 카드, 강림절 달력, 발렌타인 카드, 포스터 등을 제작하였다.
1971년에 출간된 <코기빌 페어>를 통해 모든 독자들에게 코기 강아지들의 환상적인 세계를 소개하였다. 타샤 튜더는 실제로 수년 동안 한번에 많게는 13마리의 코기를 키울 정도로 열성적이었다.
버몬트에 있는 타샤 튜더의 집은 그녀가 가장 선호하는 1830년대 시기에 지어진 듯한 느낌을 주지만 사실은 30년 밖에 안된 것이었다. 타샤가 1970년에 버몬트로 이주할 당시, 타샤의 네 자녀 중 한 명인 세쓰 튜더는 손수 버몬트집을 지었다.
타샤 튜더는 어린 시절부터 가정용품에 큰 관심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요리, 통조림 및 치즈 제조, 아이스크림 제조 외에도 가사일에 큰 재능을 보였다. 타샤 튜더의 음식을 먹어본 사람이라면 그녀의 요리실력이 얼마나 탁월한지 충분히 알 수 있었다. 그녀는 밤에는 닭들로부터 달걀을 수거하여 아주 신선한 염소우유와 함께 요리를 했다. 그럴 때면 정원에서 직접 재배한 허브를 말리거나 신선한 채로 사용하였다. 특히나 타샤 튜더의 ‘애프터눈 티 파티’는 명성이 자자했다.
여름철이 다가올 때면 타샤 튜더는 항상 집을 둘러싼 아름답고도 큰 정원을 관리하기 위해 그림작업을 잠시 접고 여름 한 철을 다 보내곤 했다.
출처 :
http://www.tashatudorandfamily.com/index.html
http://www.tashatudorandfamily.com/who-is-tasha-tudor.html
MBC 스페셜 '타샤의 정원' 방영을 계기로 국내에 소개된 타샤 튜더 관련 도서들을 모아봤습니다. 타샤 튜더의 유년 시절이야기부터 타샤의 집, 식탁, 정원, 그림인생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생생한 사진들까지 곁들여져 보는 재미가 더욱 쏠쏠한 타샤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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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서 12월까지 월별로 기념할 만한 날에 타샤의 숲속 집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일들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타사 튜더 특유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수채화 그림풍이 잘 표현된 수작으로, 아이들에게 열두 달의 의미와 사계절의 시간적 흐름, 나아가 특별한 날을 기다리는 행복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일깨워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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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 튜더의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세 권의 책을 함께 담은 선물용 세트. 골드 색상의 고급 박스에 화사한 디자인의 띠를 둘렀다. 타샤 튜더 원화엽서도 박스 세트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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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 튜더가 자연을 재료로 정성껏 만들어 모두를 기쁘게 했던 비장의 요리법을 모아놓은 것이다. 주로 1700년대부터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조리법으로 타샤가 오래 전에 백지 묶음에 손으로 베껴둔 내용이다. 조리법뿐만 아니라 요리와 관련된 아름다운 추억들도 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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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 튜더가 직접 쓴 자잘하지만 수채화처럼 맑고 투명한 일상의 기록. 버몬트 숲속에서 18세기 풍의 아담한 농가를 짓고 자족적으로 살아온 그녀의 이야기가 명랑하고 간결한 문체로 펼쳐진다. 타샤 튜더의 평화롭고도 로맨틱한 삶을 엿볼 수 있는 이 책에는 아름다운 사진이 함께 수록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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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녀가 버몬트 주 시골에서 35년 넘게 홀로 가꾸어온 '타샤 정원'의 사계를 소개한다. 색의 향연을 펼치는 화려한 튤립, 눈밭에서 피어나는 수선화, 탐스러운 꽃잎이 복슬대는 작약, 품위 있는 자태를 뽐내는 돌능금 나무... 그리고 자연에 깊이 뿌리내린 타샤 튜더의 소박한 삶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
 | 타샤의 집- 손으로 만드는 따뜻한 세상
타샤 튜더.토바 마틴 지음, 공경희 옮김, 리처드 브라운 사진 / 윌북 / 2007년 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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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만드는 기쁨이 충만한 곳', 타샤 튜더의 집과 그곳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핸드메이드 라이프를 소개한다. 퀼트, 손뜨개, 손바느질, 물레질, 바구니 짜기, 비누 만들기, 애플 사이더 만들기, 베틀로 옷감 짜기, 드라이플라워 만들기... 타샤의 부지런한 손길을 맛깔스런 글과 잘 찍은 사진을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