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로 시작된 미국발 금융위기가 전세계로 확대되어가는 양상입니다. 영국의 중앙은행 뱅크오브잉글랜드(BOE)는 글로벌 금융대란으로 전 세계 금융기관이 2조8천억 달러의 자산 손실을 봤다고 발표하기도 했죠. 연일 급락을 거듭하고 있는 증시, 1500원대를 바라보고 있는 환율, 제2의 IMF 위기설 등 한국 경제 역시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세계 경제, 과연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거듭되는 대폭락 앞에 그저 제2의 세계대공황을 맞이해야만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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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가전략가 소에지마 다카히코가 대공황을 예언한다. 워렌 버핏은 이미 대폭락 3년 후를 준비하고 있으며, 세계의 거부들은 금 사재기에 나섰다. 저자는 미국의 채권마저 무너지면 대공황이 올 것이라 확신한다. 왜 금융위기가 올 수밖에 없었는지, 월가의 금융공학의 실체는 무엇인지, 세계 경제의 배후에 존재하는 정치 논리는 어떠한지에 대해 적나라하게 파헤치며, 연쇄 대폭락은 2011년까지 이어진다고 주장한다. |
 | 화폐전쟁
쑹훙빙 지음, 차혜정 옮김, 박한진 감수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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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하는 대폭락>이 '일본'의 시각이라면, 이 <화폐전쟁>은 '중국'의 시각이라 할 만하다. 1930년대 세계 대공황이 일어난 진짜 이유, 중동 석유가 미국 달러에 미친 영향, 일본 경제가 1990년대 장기 침체에 빠진 이유, 한국이 IMF위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이유, 아시아 금융 위기의 배후 조종자 등을 밝힌다. 세계 정치의 '엘리트' 집단이 경제를 어떻게 주무르고 휘두르는지 적나라하게 까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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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공황을 주제로 한 징비록으로, 그간의 수많은 대공황 관련 서적을 정리하여 시기별로 잘 정리해 놓았다. '80년 전에도 이렇게 시작됐다'라는 부제가 말해주듯, 반복되는 역사 앞에서 우리가 진정 배워야 할 점은 무엇인지를 역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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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경제연구소 경제시평 시리즈 세 번째 책으로, 환율급등과 미국발 금융위기에 따른 한국경제의 위기를 진단한다. 또한 서브프라임 사태를 보다 심도있게 접근하여, 이 사태가 앞으로 유럽 및 중국의 부동산 버블 붕괴로까지 이어질 것이라 전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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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미국 및 일본의 부동산 시장을 보며 한국만은 예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 책은 부동산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일격을 가한다. 부동산 버블이 붕괴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붕괴는 어떠한 메카니즘으로 진행되는지 낱낱이 보여준다. MB정부도 숨기고 싶어하는 대한민국 부동산의 진실이 이 책에 담겨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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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교훈을 얻으려 80년 전(<세계 대공황>)으로 거슬러 올라가기가 너무 먼 당신에게 추천할 또 하나의 징비록으로, 1997년 IMF사태 당시의 한국경제를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다. 현재의 경제 상황이 당시의 위기에서 결코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고 단언하며, IMF사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안팎에서 들려오는 경보음을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